길이야기
2010. 5. 15.
노을공원
난초와 지초가 풍요로워 난지도라 불렸으나 1978년부터 15년간 서울시민들의 쓰레기 매립지 역활을 해오면서 세계 최대의 98m 높이의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고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2002년 5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만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맞닿은 초원 하늘공원 ·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노을공원 버들가지 피어나는 난지천공원의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진다는 노을공원이다 노을공원 들머리부터 오르막이지만 높이가 낮아 잠시 오르면 된다 장승 가족 유채밭 강변을 보러 가는 나무 데크 길이다 난지천공원 차도 텐트도 꽉찼다 계양산이 가양대교 너머로 보인다 중구봉 · 계양산 가양대교 너머로 보인다 봉제산 복잡한 텐트촌과 달리 한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