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4. 9. 27.
이화벽화마을
이화동은 낙산공원 아래 자리한 마을로 〈ART IN CITY 2006〉이라는 이름 아래 미술공공추진위원회가 낙후된 마을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낙산프로젝트」를 주관하고 1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하여 이미지 개선의 성공을 거두었다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열풍처럼 불고 있는 마을 벽화의 원조라 해도 좋을 것이다 혜화역 2번출구 시점이다 좋은공연 안내센터 혜화역 옆 마로니에공원 입구에 있다 흥덕동천 북악산 남서쪽에서 흘러 내려와 대학로를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현재는 완전히 복개되었으나 2009년 10월 「대학로 실개천 조성사업」을 통하여 부활했다 자리만들기 - 바라보는 이(Making my position) / 2004년 설총식 마로니에공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잇길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