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4. 10. 18.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개회식 슬로건이 Impossible Drives Us(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이다 * 우리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인천을 찾았다 우리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불가능해 보였던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여기 모였다 자신과 가족, 주변인들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으로 우리 모두는 삶과 도전을 한다 난 어제의 나를 이긴다! 인천문학경기장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곳이다 인천문학경기장 밖이다 개회식이 저녁시간이여서인지 입장객마다 빵과 쥬스가 든 봉투를 하나씩 준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축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개회식을 알리는 축포가 터진다 개막공연 1장 인류, 존재하다 한양대와 육군 61사단의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