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인천에서 가장 넓은 공원으로

수목원 · 호수공원 · 장미원 · 사계절썰매장 등과 관모산 · 상아산을 품고 있다

 

 

인천대공원 중앙로

일요일 10시 경인데 아직 한가롭다

 

 

 

 

수목원

아직 가꾸고 있어 입구가 설렁하다

 

 

 

 

초가

수목원 입구에 있다 

 

 

 

 

초가 장독대

문은 조금 망가졌어도 정갈한 장독대가 있다

 

 

 

 

수목원에서 언덕을 돌아 내려오면 오른쪽에 장미원 입구가 있다

 

 

 

 

물푸레나무과 만리화

개나리와 비슷한데 꽃이 조금 크다

 

 

 

 

산수유

산수유를 보니 몇 주 지나면 벚꽃 축제다

 

 

 

 

수생식물

아직 잠자고 있다

 

 

 

 

아직 미완성이라 조금 허전하지만 풀 나무들이 일어서는 여름엔 제법 모습을 갖출 것같다

 

 

 

 

나무 장승

담을 필요로 하는 식물을 위해 만들어는 놓았지만 아직 식물은 없다

 

 

 

 

탱자나무 앞 스피커

수목원을 거닐 때 음악이 나오면 마음도 편안해 질 듯하다

 

 

 

 

갈대

 

 

 

 

갈대 · 억새 · 달뿌리풀 · 물억새 · 줄 안내판

 

 

 

 

원추리

 

 

 

 

수목원을 나와 매점 앞에서 번데기 이천 원, 보이차 천오백 원으로 휴식했다

 

 

 

 

관모산

 

 

 

 

소래산

아직 넓은 공터가 있다

 

 

 

 

부들

 

 

 

 

장수천

냇가에 버들이 피었다

이 천을 따라 가면 소래 생태공원을 갈 수 있다

다음엔 냇물따라 바다로 가야겠다

 

 

 

 

운동기구

 

 

 

 

배드민튼장

 

 

 

 

화장실

 

 

 

 

화장실 유리벽으로 본 공원이다

싸이클 · 인라인 · 배드민튼을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있다

 

 

 

 

캠프장으로 오르는 삼나무길이다

오른쪽에 식사할 수 있는 식탁 등이 있다

 

 

 

 

후문으로 가는 길이다

 

 

 

 

환경미래관 환경명언

 

 

 

 

환경미래관 풍향계

 

 

 

 

귀가는 534번 마을버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