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슴 시린 역사를 간직한 강화도
노송과 성곽에 포탄 흔적이 남아 있는 초지진은
대곶면 대명리에서 강화도로 연결되는 초지대교를 건너면 오른쪽에 있다
초지진
초지대교를 건너면 오른쪽에 있다
초지대교
초지진
오른쪽 등대 뒤편에 대명포구와 덕포진이 있다
초지진 노송
포탄 흔적이 남아 있는 노송과 성곽이다
강화나들길
아직 등록되지 않은 나들길이라 개척하는 마음으로 걸었다
초지대교옆에서 돌아 봤다
강화인삼백화점
새로 지은 건물인데 설렁한 걸 보니 아직 영업은 안하는 것 같다
초지대교를 건너면 왼쪽에 있다
동검도 선착장
지금은 다리가 있어 쓸모 없는 선착장이다
하지만 아직도 술집은 남아있다
과거 적 침투사례 안내판
해변을 따라 걸으면 이런 안내표지가 몇 번 나온다
택지돈대
강화 53돈대 중 하나다
분오리 저수지로 가는 길이다
분오리 저수지
마니산과 초피산이 보인다
분오리돈대
강화도 가장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돈대다
영종도 방향
분오리돈대에서 봤다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에서 봤다
분오리돈대
해가 구름에 가려 달 같다
분오리돈대 노점
묵을 주문하니 밴댕이 · 부추김치 · 파김치 · 순무김치 · 두부김치 등을 갖다주신다
묵집
계단 오른쪽에 있다
할머니집 젓국갈비
두부와 갈비를 주재료로 해서 새우젓으로 맛을 냈고 부재료로 파 · 고추 · 감자등이 들어 있다
1차는 젓국갈비 후 2차는 돼지기름으로 부치는 두부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