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월산 · 문학산 그리고 호룡곡산을 다니다 계절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북한산을 다녀왔다
산행 장소가 맞아 오랜만에 산행 카페 회원들과 함께 했다
물론 사진도 그 카페에서 내려 받았다
노적봉을 향해
잠시 휴식중
카페 회원이 친절하게 만들어 주신 사진
노적봉을 오르는 빅터
노적봉을 오르는 중
노적봉 밑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노적봉 정상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노적봉 정상에서 회원들
덕분에 맛나게 먹은 식사
만경대 입구에서
용암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