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낮고 산행 들머리인 선학역까지 15분 밖에 안 걸려 산행하고도 점심시간이 지나지 않아 좋다
만월산 종주도 마찬가지로 살방살방 3시간이면 되니까 종주 후
황해냉면까지 걸어가서 냉면과 녹두전을 먹고 와도 2시 정도면 집에 도착한다
얼마 전 두 곳 모두 도미니까와 산행 후 황해냉면과 청실홍실 메밀국수를 먹고 왔다
길마산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문학경기장 · 만월산
길마산 전망대에서 봤다
월미도 방향
거의 인천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오봉산 방향
영흥도 방향
송도 방향
청량산 방향
삼호현
뒷쪽 안내판이 있는 곳이다
연경정
청실홍실
만두와 모밀국수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