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이야기

경안천습지생태공원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경안천의 수질을 개선하여 동 · 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이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겨울 철새 중 특히 고니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퇴촌사거리버스정류장
시점이다

 

 

 

 

토마토 형상

광동교를 건너면 퇴촌의 특산품인 토마토 형상이 있다

 

 

 

 

광동1리(벌말) 빗돌

 

 

 

 

경안천으로 들어간다

 

 

 

 

경안천
앞에 보이는 산이 무갑산 같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 갈대밭

 

 

 

 

용마산
광동교 뒤로 보인다

 

 

 

 

양자산
퇴촌마을 뒤로 보인다

 

 

 

 

퇴촌
철새가 나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작은 배
경안천을 따라 걷다 만났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철새전망대

 

 

 

 

아직 정비가 덜된 길 같다
나무도 심은지 얼마되지 않은 듯하다

 

 

 

 

경안천
경안천 건너 하얀 자작나무들이 보인다

 

 

 

 

경안천 둑길
이곳을 지나는데 새 소리가 요란하다

 

 

 

 

경안천

새소리 요란한 곳으로 간다

 

 

 

 

경안천

작은 섬 옆에 고니 떼들이 있다

 

 

 

 

고니 떼
가까이 다가가자 천변에서 가운데로 천천히 자리를 옮긴다

 

 

 

 

여덟 마리 고니들
자리를 옮기지 않고 물놀이를 즐긴다

 

 

 

 

얼마 지나자 고니 떼에서 한 마리 고니가 다가온다

 

 

 

 

뭐라 말을 했는지
한 마리 고니가 따라갈  듯 얼음 위로 올라선다

 

 

 

 

다시 뭐라 말하는 듯하다

 

 

 

 

물놀이를 즐기던 고니들이 모두 얼음 위로 올라선다

 

 

 

 

데리러온 고니가 날개짓을 하며 앞장 서 그들을 데려간다

 

 

 

 

천 가운데 무리를 향해 가는 고니들

 

 

 

 

경안천

 

 

 

 

동물 사체

한참을 고니로 보내고 상류로 올라가다 만났다
왼편 나무 밑에서 경안천을 보며 이동식을 했다

 

 

 

 

다시 둑으로 올라간다

 

 

 

 

줄배
얼마를 올라가니 줄배가 매어져 있는 마을이 나온다

 

 

 

 

줄배가 있는 곳에서 경안천 상류로 가는 둑길이다

 

 

 

 

무갑산 · 백마산
비닐하우스 뒤로 보인다

 

 

 

 

왼쪽 작은 나무 숲에선 온갖 새소리가 요란하다
잔치를 벌이는 듯하다

 

 

 

 

조류관찰대

 

 

 

 

습지공원 데크길

 

 

 

 

습지공원 가로등
스피커도 비슷한 모양으로 산책로 주변에 서있다

 

 

 

 

데크길 쉼터

 

 

 

 

예전 솟대 · 현대 솟대

 

 

 

 

아버지의 미소
광주시지부 회원들의 시들이 산책로 곳곳에 있다

 

 

 

 

연밭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데크길

 

 

 

 

고니를 촬영하는 사진가

다시 퇴촌으로 간다

 

 

 

 

용마산
광동교 뒤로 보인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안내판
참고로 올린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8.3km, 소요시간 4시간 35분

'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리 동구릉  (0) 2012.02.19
인천 용현동  (0) 2012.02.18
인천둘레길17코스(송도미래길)  (0) 2012.02.05
인천둘레길5코스(2)  (0) 2012.01.29
시흥 늠내길(갯골길)  (0)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