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야기
2011. 8. 15.
배낭 수선 (해피트레킹)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등에 업혀 전국을 함께 했던 「미스 오스프리」가 아픔을 호소합니다 병원을 알아 보니 「해피트레킹」이 치료를 제일 잘한답니다 전화로 증세를 말씀 드리니, 한 2주 입원해야 한다는군요 자신이 걸은 지도 앞에서 윗 지퍼를 열고 있는 오스프리 양 아픈 오스프리양을 안고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200m 정도 직진하면 나오는 SK주유소 앞에서 왼쪽 길로 다시 200m쯤 걸으면 보이는 몽마케잌하우스 삼거리에서 오른쪽길로 한 200m쯤 오르면 오른쪽으로 나타나는 「해피트레킹」 해피트레킹 등산 배낭 전문 수선이라 써 있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33~27 02-455-9927, 011-9916-9927 치료 후 산도 오르고 바다 걷기도 함께하는 오스프리 양 천천히 사진 만들며 찾아 가는데 소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