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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부천둘레길 1코스(향토유적숲길)

청동기시대 주거지들과 의례 · 유구 등이 발견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이 있는
장갯마을 뒷산(청룡산)과 봉배산 마루금을 걷다 내려오면 베르네천 발원지가 나오고
베르네천을 따라 걷다 보면 백만송이장미원과 향토역사관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서 다시 도당산과 원미산으로 이어지는 부천둘레길1코스는 부천의 향토유적과 숲 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길이다

 

 

고강주유소 버스정류장
시점이다

 

 

 

 

고강동선사유적공원
선사유적지가 있는 장갯말 산기슭에 있다
부천둘레길 1코스 시점이다

 

 

 

 

솟대공원
고강동선사유적공원에서 유적지로 오르는 곳이다

 

 

 

 

고강동선사유적지
1995년 홍수로 등산로에서 석기 유물들이 드러나 발견됐다
청동기시대에서 초기 철기시대(기원전 6세기~ 3세기)에 걸치는 마을 유적지다
천재지단 · 천화대 · 발화석이 있고 정자 안에는 적석환구 유구가 있다

 

 

 

 

제1호 움집자리
무문토기류 · 호형토기 · 반월형석 · 마제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고리울구름다리
부천 고강동 · 원종동 · 오정동 등이 보인다

 

 

 

 

정자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가 있다

 

 

 

 

군부대
전망대 위 쉼터에서 왼쪽 길로 오르면 있다

 

 

 

 

부천둘레길 향토유적숲길 안내목
군부대 펜스를 끼고 걷는다

 

 

 

 

안산체육회
한 달 회비 3만 원이다

 

 

 

 

경숙옹주 묘
조선 제9대 왕 성종과 숙의 김씨 사이에 태어난 다섯 번째 딸인 경숙옹주와 여천위 민자방의 묘다
작동(까치울)은 여천위 민자방의 일가가 집성촌을 이루고 생활하는 공간인데
경숙옹주가 돌아가시면서 조선 왕조에게서 민씨들이 작동 땅을 하사받고 선산을 이곳에 모시게 되었으며
지금도 여천위 민자방의 16세손이 이곳의 여흥민씨 고택에 기거하면서 민자방과 경숙옹주의 선산을 모시고 있다
*
등산로만 따라가면 쉽겠지만 리본 작업이 안된 부천둘레길 찾기란 쉽지 않다
암튼 등산로에서 길을 묻다 만난 분이 초행이면 찾기 힘드실 거라며 오던 길을 되돌아가시겠단다
괜찮다고 길만 알려 달라고 하였지만 그냥 따라오라며 앞장을 선다
암튼 그 분 덕에 찾았다

 

 

 

 

여월다리가 있던 곳이다
길이 완공되면 생태통로도 부탁합니다

 

 

 

 

절골약수터
옛날에 이곳에 절이 있었는데, 절에 빈대가 너무 많아서 중이 절을 버리고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절골 이름의 유래다
절골의 원래 어원은 「잘골」이며,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정책에 따라 유학자들이 불교를 폄시하였고
빈대로 비유되는 유학자들이 증가하면서 중이 도망하자 사찰이 멸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빈대 때문에 절이 망했다고 하여 「빈대터」라고도 불렀다 한다
지금도 곳곳에 있는 빈대 터는 절이 번성하다가 없어진 곳이다

 

 

 

 

까치울정수장 쉼터
절골약수터를 지나 왼쪽으로 오르면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는 바람에 작동교회가 있는 작동산 날머리까지 갔다 왔다

 

 

 

 

수렁고개
부천시 까치울과 서울 구로구 온수동 사이에 있는 고개로 땅이 매우 질어서 이름이 붙게 되었다
사람이 겨우 지게를 지고갈 수 있을 정도의 고개였으므로
온수에 있는 사람들이 오거나 까치울 사람들이 볼일이 있을 때만 오르내리는 곳이었다

 

 

 

 

계남대로
작동터널 위에서 봤다

 

 

 

 

봉황전망대
작동산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오른쪽이 봉황전망대 길인데, 결국 좌 · 우측 길이 만난다

 

 

 

 

구로여자정보고등학교 갈림길
서서울생활고등학교 갈림길과 원각사 갈림길을 지난 곳이다

 

 

 

 

역곡 · 서울정진힉교 방향안내판

 

 

 

 

왼쪽은 온수역으로 가는 길이다

 

 

 

 

 정자쉼터

지난 쉼터에선 삼각김밥과 커피 · 이곳에선 이온음료를 주신다
1코스 검색시 약 4시간 코스라 봉배산에서 내려가면 식당에서 점심할 요량으로 가볍게 왔다

 

 

 

 

부천둘레길 안내판

오랜만에 만난 둘레길 안내판을 지나 계속 앞장서 간다
백두대간을 하신 분이라 속도도 빠르다

 

 

 

 

부천식물원 · 온수역 방향안내판
길을 가로 질러 오른쪽 계단으로 오른다

 

 

 

 

조용한 숲길이다

 

 

 

 

산불 감시탑
몇 안되는 둘레길 안내목이 옆에 있다

 

 

 

 

봉배산 방향안내판

 

 

 

 

베르네천 발원지 안내판
봉배산 날머리에 있다

 

 

 

 

남원추어탕 안내판

산울림청소년 수련관으로 가는 토끼굴로 들어가면 안되고 그냥 수주로 밑에 길로 남원추어탕을 지나가야 한다
*
길을 안내해 주신 분과는 청소년수련관 토끼굴에서 헤여졌다
둘레길을 같이 돌고 냉면이나 같이 하자고 하였으나 웃으며 온 길을 다시 돌아가시겠단다

 

 

 

 

토끼굴

남원추어탕을 지나면 바로 왼쪽으로 있다

 

 

 

 

야생화전시장

 

 

 

 

포체리카
야생화전시장에서 하나 골랐다

 

 

 

 

베르네천
왼쪽으로 가면 있다

 

 

 

 

베르네천
여월2교에서 봤다

 

 

 

 

베르네천
이번 홍수로 걷기 길을 토사가 덮었는데 오히려 자연스럽다

 

 

 

 

여월터널
베르네천길이 물에 잠겨 육교로 건너다 보니 왼쪽으로 보인다

 

 

 

 

베르네천
이번 홍수로 걷기길 바닥의 블록들은 많이 파헤져졌고 하류쪽 데크엔 많은 부유물이 걸려 있다

 

 

 

 

베르네천 하류

비교적 자연스럽다

 

 

 

 

여월동성당
커다란 예수상이 지붕에 있다

 

 

 

 

소사로 옆 숲길이다

 

 

 

 

부천 오정경찰서
신축 공사중이다

 

 

 

 

성골로
재개발 예정지에 있는 주택과 아파트다

 

 

 

 

묘지

아파트 숲 안쪽에 있다

 

 

 

 

학봉암
한국토속문화진흥협회 부천시지부 간판이 있다

 

 

 

 

부천 성골구역 도시개발조합
한국토속문화진흥협회 부천지부를 지나면 있다

 

 

 

 

도당산 백만송이장미원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도당공원 내에 있는 테마 공원인 백만송이장미원은 낙후되어 우범 지대로 전락한

도당산 인근을 주민의 휴식처로 꾸미기 위하여 부천시에서 1998년부터 15만여 그루의 장미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장미나무 한 그루당 7~10송이의 장미꽃이 핀다고 할 때 최소 백만 송이의 꽃을 볼 수 있다 하여 백만송이장미원이라 이름 붙였다
*
푸른식물원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있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원 15만여 그루 · 장미나무 한 그루당 7~10송이의 꽃이 핀다
백만송이 장미 중 선택된 하나

 

 

 

 

향토역사전시관
길을 물으러 들어간 향토역사전시관 책상 책꽂이 위에 둘레길 안내판 있다
안내판이 붙어 있어야 할 곳엔 없고 왜 이곳 책상 위에 있냐고 불만을 말하자
아직 협의가 안돼 수 백의 안내판이 창고에서 잠자고 있다며 미안한 표정을 짓던 문화해설사가 길을 따라 나선다
그냥 길만 가르켜 주시고 그만 가시라 해도 자꾸 앞장서 가신다

 

 

 

 

아기장수바위
작은 연못과 샘터를 지나자 오정구 대장동 아기장수 설화에 나오는 아기장수바위가 있다

 

 

 

 

아기장수바위
"계양산에서 날아와 오른쪽 한 발만 이 바위를 밟고 소변을 본 후
관악산으로 날아 갔기에 바위에 발자국 같이 깊이 팬 흔적이 있다"고 안내판에 써있다

 

 

 

 

허수소년(?)

산길을 걸으면 마루금으로 오르는 습성 때문에 보았다
군 철조망으로 막혀 올랐다 다시 내려왔다

 

 

 

 

묘지

 

 

 

 

도당공원 벚꽃동산
1998년에 건립한 공원으로 봄이면 벚꽃축제가 열린다

 

 

 

 

조형놀이마당
머리퍼즐놀이마당 · 조형놀이마당 · 환경전망대가 있다

 

 

 

 

춘의정
춘의산 남쪽에 있는 춘지봉(春址峰)은 봄이 오는 터란 뜻으로
춘의정에선 해마다 꽃 피는 봄이면 소사 · 김포 · 부평의 유생들이 시회를 열었다 한다

 

 

 

 

춘의 레포츠공원

 

 

 

 

부천종합운동장
활박물관을 지나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봤다

 

 

 

 

청소년 수련관 · 현충탑 갈림길이다

 

 

 

 

힘 기르는 숲

 

 

 

 

부천시
원미산에서 봤다

 

 

 

 

원미산 산불감시탑
정상엔 이런 감시탑이 있어 경관을 해치는데 산불 감시는 잘 되는지 모르겠다

 

 

 

 

흥겨운 마당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흥겨운 마당
에어로빅 등 율동을 하는 장소다

 

 

 

 

연리지 쉼터
2010년 9월 2일 태풍 곤파스에 의해 쓰러진 연리지 사진이 있다
쓰러져서도 연리지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애틋함이 더하여 작은 쉼터를 만들었다

 

 

 

 

날머리 계단으로 내려간다

 

 

 

 

날머리 아치로 가는 계단이다

 

 

 

 

부천둘레길 향토유적숲길 날머리 아치
소사역에서 시작하면 들머리다

 

 

 

 

부일로
터널 위에서 봤다

 

 

 

 

멀뫼사거리
마침점인 소사역으로 가는 길에 해는 기울기 시작했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21.35km, 소요시간 7시간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