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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도봉산 오봉

전문 산악인 천재님께서 장비 본전 뽑겠다고 해서 송추 남능선으로 들어 여성봉에서 잠시 휴식하고

오봉에서 떡과 과일로 요기한 후 송추 남능선과 송추계곡 사이 능선으로 내려 왔다
길이 험해 산객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둘이 얘기 나누며 천천히 내려왔다
9시에 만나 3시간의 짧은  산행이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였다

 

 

오봉

 

 

 

 

오봉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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