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도봉산 오봉 황금박쥐. 2006. 2. 18. 전문 산악인 천재님께서 장비 본전 뽑겠다고 해서 송추 남능선으로 들어 여성봉에서 잠시 휴식하고 오봉에서 떡과 과일로 요기한 후 송추 남능선과 송추계곡 사이 능선으로 내려 왔다 길이 험해 산객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둘이 얘기 나누며 천천히 내려왔다 9시에 만나 3시간의 짧은 산행이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였다 오봉 오봉 촬영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산 (0) 2006.03.11 용봉산 (0) 2006.03.05 대둔산 (0) 2006.02.12 덕유산 (0) 2006.02.05 북한산 상장능선 (0) 2006.01.22 '산이야기' 관련글 백운산 용봉산 대둔산 덕유산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북한산 영종도 소래포구 서울둘레길 걷기여행 광화문촛불집회 강화나들길 계양산 북한산둘레길 인천 국토도보종주 인천종주길 안산 월미도 국립중앙박물관 도보여행 청계천 남해안걷기 청송 여주 삼남길 만월산 수리산 문학산 한남정맥 인천대공원 인천둘레길 전주 강화도 소래산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