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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가현산

가현산(歌絃山 215.3m)
고려시대부터 「산의 형세가 코끼리 머리 같이 생겼다」하여 상두산(象頭山)이라 하다가 칡이 번성한다 하여 갈현산(葛峴山)이라고도 불렀다
그후, 서쪽 바다의 석양 낙조와 황포 돛대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감상하며 거문고 등을 타고 노래를 불렀다 하여 가현산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그 시절에 이 산 서쪽 일대에 많이 나는 약쑥을 중국과 물물교환하는 무역이 활발하게 되자
이 산 밑에 주막집이 번창케되어 가무를 즐기게 된것이 산의 명칭이 변하게 된 사유라고 전해오기도 한다
*
진달래가 아름다운 가현산을 세자봉으로 들었다 팔봉산으로 나왔다

 

 

세자봉 들머리
인천 서구 금곡동 대림통상 옆 세자봉로다

 

 

 

 

금곡상회
공장식당 · 부페정식 · 쌀 · 문구를 판다고 써있다

 

 

 

 

세자봉로 59번지 주택

창문을 들여댜보는 아이들 · 돌고래 벽화 들이 있다

 

 

 

 

봉수대로 · 세자봉로 갈림길

 

 

 

 

세자봉로 91-2호 주택

 

 

 

 

서낭당 고개
세자봉 들머리다

 

 

 

 

서낭당 고개 안내판

한남정맥 가는 길이다

 

 

 

 

세자봉 방향안내판

 

 

 

 

세자봉 정상

 

 

 

 

세자봉 삼각점
정상 육각정 앞에 있다

 

 

 

 

묘각사 아치

 

 

 

 

한남정맥 안내도

묘각사 아치 앞에 있다

 

 

 

 

공동묘지
묘각사 입구 삼거리에서 오른쪽 약수터길에 있다

 

 

 

 

정자 쉼터

 

 

 

 

가현산 · 상두산(歌絃山 · 象頭山) 약수터
2층 정자 옆에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군부대가 있는 정상 맞은 편 길이다

 

 

 

 

가현산(歌絃山 215.3m) 정상비 · 돌탑
양촌산악회와 번영회에서 세웠다

 

 

 

 

가현산 수애단(歌絃山 守愛壇)

기와를 정리하고 있다

 

 

 

 

양촌읍 · 강화도
가현산 진달래밭의 솟대다

 

 

 

 

양촌읍
항동저수지도 보인다

 

 

 

 

등산로 안내도

솔나무쉼터에 있다

 

 

 

 

가현정(歌絃亭)
2002년 5월 30일 가현산 사랑회에서 세웠다

 

 

 

 

가현산 유래 안내판

 

 

 

 

삼형제바위

 

 

 

 

상두산정(象頭山亭)

지하 150m에서 전기로 끌어올리는 암반수 약수터가 옆에 있다

 

 

 

 

사랑의 쉼터
구래골약수터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있다

 

 

 

 

묘지 옆 길로 오른다

 

 

 

 

팔봉산으로 가는 길이다

 

 

 

 

팔봉산(131.3m) 정상 삼각점

 

 

 

 

한적한 하산길에서 이동식을 했다

 

 

 

 

토끼굴로 길을 건넌다

 

 

 

 

해병2사단사거리 버스정류장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8.6km, 소요시간 3시간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