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를 안산천에서 안산갈대습지공원 방향으로는 여러 번 걸었는데
서해 · 오이도 방향으로는 처음 걸었다
전철 서해선 원시역 2번출구
시점이다
태화상운 버스종점
원시역 2번출구에서 시화호로 가는 오른쪽 길이다
시화호
송산지구아파트단지가 보인다
시화호에서 오른쪽으로 걷는다
자전거길도 함께 있다
시화호 전망대
송산지구
전망대에서 봤다
음섬 송산그린시티전망대
보트선착장 앞에서 봤다
정자 쉼터
이동식을 했다
정자 쉼터에서 봤다
송산지구
왼쪽 방향이다
송산지구 방향이다
시화대교 방향이다
물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낚씨꾼
시화대교
음도와 송산그린시티전망대도 보인다
플라타너스 길
수인선 복선화 건설로 옮겨 심은 나무다
이식을 위해 가지치기를 많이 했으나 플라타너스의 특성상 장차 본래의 모습을 찾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것이다
반달섬
서울에서 30분 거리라는 아파트 분양광고가 있다
음섬
반달섬 뒤로 보인다
반달섬 앞 쉼터에서 이동식을 했다
대부도 방향으로 가는 철탑이다
시화호를 옆을 걷는 빅터
철새도래지
나래마루
철새도래지
형도
철새도래지에서 봤다
철새도래지
노을마루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시화철새도래지 시화나래 안내판
철새관찰대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카페 「결」이 있다
바다 쉼터를 지난다
형도
대부도 방향이다
잔디밭 옆을 지난다
성곡3교
성곡2교
비치의자
보트 · 요트면허시험장
시화달전망대가 오른쪽으로 보인다
형도
보트 · 요트면허시험장
음섬 방향
쉼터에서 이동식을 하며 돌아 봤다
대부도 방향이다
거북섬 쉼터
거북섬 쉼터
시화달전망대
대부도로 가는 대부황금로 중간에 있는 전망대다
시화호와 대부황금로가 만나는 곳이다
시흥MTV웨이브파크리움오피스텔 공사현장
오이도기념공원
오이도박물관 앞이다
송도국제도시와 오이도
함상전망대가 제방 가운데에 있다
인천신항
오이도 왼쪽으로 있다
대부도 방아머리항 · 인천신항
오이도 살막길
「살막」이란 어살을 쳐 놓고 물고기가 걸리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지어 놓은 움막이다
오이도 아트컨테이너 · 오이도 바람과 파도와 진주 / 최두수 作
오이도 바다의 파도와 낙조를 형상화한 설치작품으로 조형물과 함께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이자 정보공간이다
살막길 정자
오이도 아트컨테이너에서 돌아 봤다
오이도박물관
오이도 아트컨테이너 옆에서 돌아 봤다
오이도 함상전망대
바다와 땅 ·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오이도의 독특한 생태와 역사 · 삶의 모습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인천해양경찰서의 250톤급 퇴역경비함 「해우리 12호」를 활용하여 낙조를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함상전망대버스정류장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16.3km, 소요시간 6시간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