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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제부도

 옛날부터 육지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섬이라는 뜻에서 「저비섬」 또는 「접이섬」으로 불렸다

그러나 조선 중엽 이후 송교리와 제부도를 연결한 갯벌 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은 부축해서 건넌다는 의미에서

제약부경(濟弱扶傾)의 「제」자와 「부」자를 따와 「제부리」로 개칭되었다고 전해진다

크기는 면적 971㎡ · 해안선 길이 12km에 불과하다

 

 

제부도 연육교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에서 제부리를 잇는 2.3km 바닷길로 썰물로 해수면이 낮아지면 연육교로 차량이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제부도 연육교

제부도에서 돌아 봤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JCI 화성 빗돌

제부도 시점에 있다

 

 

 

 

제부도는 거의 마름모꼴형인데 이 길은 매바위로 가는 밑변 길에 해당한다

 

 

 

 

당산으로 가는 갈림길

바다풍경펜션 안내판이 있다

 

 

 

 

글램비글램핑

올드 카 여러 대가 전시되어 있다

 

 

 

 

디앤와이펜션 딸 서울대합격 펼침막이 있다

 

 

 

 

매바위 전망대 포토존

매바위에서 비를 만났다

 

 

 

 

매바위

도리도가 왼쪽에 있다

 

 

 

 

매바위

30년 전만해도 두 개의 바위로 매 둥지가 많아 매바위로 불렀으나 지금은 바람과 파도에 바위 가운데가 패여 네 개의 기둥처럼 보인다

매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가지 형상을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단다

마름모꼴형 좌변 꼭지점이다

 

 

 

 

매바위

왼쪽 바위는 두 개로 나눠져 있다

 

 

 

 

마지막 매바위다

 

 

 

 

제부도

둘째 매바위에서 봤다

 

 

 

 

제부도 매바위 안내판

 

 

 

 

제부도 여행스테이션

코로나19로 닫혀 있다

 

 

 

 

탑재산으로 가는 좌변 길이다

 

 

 

 

비오는 바닷가 연인이다

 

 

 

 

바다전망대

 

 

 

 

전망대쉼터

 

 

 

 

제부도 아트파크

제부도를 문화예술섬으로 재생시키기 위하여 조성된 아트파크다

6개 컨테이너박스로 전시 · 조망 · 휴게 ·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은 제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 · 문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은 닫혀 있다

 

 

 

 

제부도아트파크 휴게BAR

 

 

 

 

선희네

이곳에서 점심을 하고 나오니 빗방울이 굵어졌다

 

 

 

 

데크로 만든 831m의 해안산책로

탑재산으로도 오를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닫혀 있다

 

 

 

 

탑재산 안쪽 길로 마름모꼴 상변 길이다

 

 

 

 

탑재산 들머리

화성실크로드 · 제비꼬리길 안내판이 있다

 

 

 

 

화성실크로드 · 제비꼬리길 안내판

 

 

 

 

제부 마리나항

공사중이라 닫혀 있다

 

 

 

 

제부 마리나항 건설공사 안내판

 

 

 

 

제부 마리나항

들어갈 수 없어 옆에서 봤다

 

 

 

 

누에섬

탄도항 방향이다

 

 

 

 

누에섬

정상에 있는 등대가 보인다

 

 

 

 

교각은 전곡항 방향에서 들어오는 케이블카 교각이다

 

 

 

 

제부도 시점

제부도 연육교 바로 앞이다

 

 

 

 

제부도 바다전망대

제부도 연육교 입구에 있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7km, 소요시간 2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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