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과 강
푸른 바다와 하늘 · 지구의 대자연
온전한 모습으로 후세에 남기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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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등산 후 실미도를 가려했으나
물길이 5시에 열린다 하여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방향 선회하여 (( 무계획... ㅡ.ㅡ;; ))
천국의 계단 촬영지와 푸른 바다를 즐겼다
이른 더위 때문인지, 비 오신 후 쾌청한 하늘 탓인지 바닷가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인천공항
버스를 갈아타고
무의도 바다
잠진도 입구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가며 봤다
잠진도 선착장까지 들어가는 버스도 있다
매도랑 · 사렴도
작은 배가 많다
조개구이집
무의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다
조개를 캐는 사람들이다
거잠포
갈매기
배를 타니 어김없이 나타난다
갈매기
여름을 기다리는 방갈로
천국의 계단 촬영지
김태희 · 최지우
천국의 계단 촬영지 앞에 있다
권상우 · 신현준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이 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