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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무의도

아름다운 산과 강
푸른 바다와 하늘 · 지구의 대자연
온전한 모습으로 후세에 남기면 얼마나 좋을까?
 *
무의도 국사봉 등산 후 실미도를 가려했으나
물길이 5시에 열린다 하여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방향 선회하여 (( 무계획... ㅡ.ㅡ;; ))
천국의 계단 촬영지와 푸른 바다를 즐겼다
이른 더위 때문인지, 비 오신 후 쾌청한 하늘 탓인지 바닷가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인천공항

 

 

 

 

버스를 갈아타고

 

 

 

 

무의도 바다

잠진도 입구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가며 봤다
잠진도 선착장까지 들어가는 버스도 있다

 

 

 

 

매도랑 · 사렴도

작은 배가 많다

 

 

 

 

조개구이집

무의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다

 

 

 

 

조개를 캐는 사람들이다

 

 

 

 

거잠포

 

 

 

 

갈매기

배를 타니 어김없이 나타난다

 

 

 

 

갈매기

 

 

 

 

여름을 기다리는 방갈로

 

 

 

 

천국의 계단 촬영지

 

 

 

 

김태희 · 최지우
천국의 계단 촬영지 앞에 있다

 

 

 

 

권상우 · 신현준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이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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