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22. 12. 11.
테미오래(1호관사)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과 관사 건물이 밀집된 전국 유일 관사촌이다 1932년~2012년 고위 공무원의 관사로 이용되었고 충남도청 이전 후 닫혀 있다가 2019년 4월 6일부터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간으로 개방되었다 * 테미오래는 2018년 4월 시민 공모로 선정된 명칭이다 테미은 지역의 옛 명칭이고 오래는 관사촌의 오랜 역사, 테미로 오래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 또한 오래는 '골목에 대문을 마주하고 있는 집이 몇 채 있는 마을'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관사촌 인(人) 이야기 · 김우영, 그리고 양한나 경찰국장 관사였던 1호 관사에서 열린다 경찰국장 관사였던 1호 관사 정원 경찰국장 관사였던 1호 관사 정원 관사촌 인(人) 이야기 · 김우영, 그리고 양한나 일제강점기 친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