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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강화나들길17코스(고인돌탐방길)

강화나들길17코스는 고인돌 탐방길로

강화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고인돌공원을 둘러본 후 출발하여

점골, 삼거리, 고천리, 오상리 고인돌 등을 탐방하는 코스로

해넘이가 절경인 낙조대를 거쳐 적석사로 내려오는 길이다

 

강화역사박물관

강화 부근리 고인돌공원 앞에 있다

가운데 소나무는 치료가 필요하다

 

 

 

 

강화나들길17코스 안내판

고인돌공원 정문에 있는 관광안내소 옆에 있다

부근리 고인돌공원을 둘러보고 출발하기 위해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부근리 고인돌군 탐방로

안내판엔 20~30분 소요라고 쓰여 있지만

직접 걸어보니 1시간이 더 걸렸다

 

 

 

 

고인돌공원의 대표 고인돌

해발 약 30m 높이의 능선 위에 세워진 이 고인돌은

흙으로 바닥을 수십 층 다진 뒤 받침돌(지석)을 세우고 안쪽 끝에 판석을 세워

묘실을 만들어 시체를 넣은 다음 판석을 막아 무덤을 만들었으나

두 끝의 마감돌은 없어진 상태여서 석실 내부가 마치 긴 통로 같다

규모는 덮개돌 긴 축의 길이가 6.4m, 너비 5.23m, 두께 1.34m에 전체 높이 2.45m이다

 

 

 

 

탐방로안내판

이곳부터는 나들길 18코스 안내리본을 따라 걸으면 된다

 

 

 

 

10번 고인돌

10번부터 13번까지 둘러 보고

다시 탐방로안내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나들길 18코스는 부근리 고인돌군을 둘러보고 다시 공원으로 들어가지만

17코스는 강화 하점일반산업단지 못미쳐 형제자동차공업사 옆 길로 가야한다

좁은 길로 잠시 걸으니 평상이 있고 그 옆에 배나무가 있다

 

 

 

 

고려산 백련사 들머리

강화대로에서 고려산로를 만나 우측으로 잠시 걸으면 있다

 

 

 

 

진달래 군락지 안내판

고려산 백련사 들머리에 있다

 

 

 

 

느티나무 보호수(약 300년)

이곳 정자에서 이동식을 했다

부근리고인돌에서 점골고인돌까지는 도로로 걸어야 한다

 

 

 

 

점골고인돌(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2호)

고려산 북쪽 주능선의 끝자락에 형성된 해발 20m의 대지 위에 있는 고인돌로

상석과 4매의 지석이 잔존해 있는 전형적인 탁자식 지석묘다

 

 

 

 

부근리 점골고인돌

상석은 타원형으로 장축 428cm, 단축 370cm, 두께 65cm의 크기로

전체 높이는 1.85m의 북방식 고인돌이다

2000년 12월 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고인돌 만드는 방법

 

 

 

 

별립산과 봉천산

점골고인돌에서 고려산으로 들어가며 봤다

사람들은 산기슭에 모여 살고 중앙부는 거의 논밭이다

 

 

 

 

별립산

 

 

 

 

샘말 삼광교회

삼거1리복지회관이 건너에 있다

 

 

 

 

강화 삼거리 고인돌군 안내판

삼광교회를 지나 좌측 길로 잠시 오르니 보인다

 

 

 

 

강화 삼거리고인돌군 중 125번

강화지역에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묘제인 고인돌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 이들 중 10~20여 기에 달하는 군집을 이루는 고인돌군 5개가 있다

이 중 하나인 삼거리고인돌군은 고려산 북쪽 능선에 있다

 

 

 

 

127번 고인돌

 

 

 

 

52번 고인돌

 

 

 

 

41번 고인돌

쓰러지긴 했지만 판석까지 있다

 

 

 

 

강화 삼거리 고인돌군 안내판

 

 

 

 

삼거리 고인돌 군

 

 

 

 

46번 고인돌

 

 

 

 

운지버섯과 영지버섯

 

 

 

 

49번 고인돌

 

 

 

 

47, 48번 고인돌을 지난다

 

 

 

 

고려산과 낙조봉 갈림길이다

 

 

 

 

고인돌만 보고 와선지

길가 돌들이 고인돌의 받침돌과 두껑돌로 보인다

 

 

 

 

강화 고천리 고인돌군(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6호)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부족장 무덤으로 지석묘라고도 부른다

고려산 서쪽 능선을 따라 해발 350~250m 지점에 18기의 고인돌이 세 곳에 군집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고인돌이 분포하는 고도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다

 

 

 

 

강화 고천리 고인돌군(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6호)

 

 

 

 

나리꽃

 

 

 

 

강화나들길 리본

낙조봉으로 가려면 몇 개의 산등성이를 넘어야 하는데

그 중 가파른 곳에 밧줄이 있다

 

 

 

 

석모도 방향

낙조봉 정상 부근에서 봤다

 

 

 

 

별립산과 교동도 방향이다

 

 

 

 

낙조봉

이곳 바위에서 다시 이동식을 했다

 

 

 

 

고려산

군부대가 있다

 

 

 

 

낙조대

 

 

 

 

고려저수지 방향이다

 

 

 

 

석모도와 교동도 방향이다

 

 

 

 

고천리

고려산,  혈구산 사이에 있다

 

 

 

 

낙조대 야외법당

 

 

 

 

적석사 대웅전

 

 

 

 

적석사 사적비

적석사는 '전등본말사지' 등의 기록에

백련사 및 청련사와 함께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창건되었으며

처음에는 적련사(赤蓮寺)로 불리다가 적석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사적비는 숙종 40년(1714)에 세워진 비로

불교의 전래 및 사찰의 중건·중수 상황과 고려시대 몽골 침입에 대항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겼을 때

적석사가 임금의 거처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을 담고 있다

 

 

 

 

적석사에서 내려와 나들길5코스와 만나는 지점으로

여기서 내가저수지까지는 5코스와 같다

 

 

 

 

성광수도원 앞 수돗가에

예전 나들길 페인트 표시가 있다

 

 

 

 

요즘의 나들길 안내목이다

 

 

 

 

오상리고인돌군(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7호)

2000년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

이곳에는 모두 12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북방식 고인돌로 크기는 대·중·소형으로 구분되며 묘실 구조는 ㅍ자 형태이다

 

 

 

 

오상리고인돌군(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7호)

발굴결과 구석기시대의 구형석기(球形石器)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조각들이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조각들과 함께 출토되었다

이는 강화도에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계속 살아왔음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외에도 대롱옥, 반달돌칼, 돌화살촉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특히 이 고인돌은 1995년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6호로 지정하여 따로 구분하고 있다

 

 

 

 

예전 나들길 안내판

나들길17코스는 오상리고인돌에서 마치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고려저수지까지 가야한다

 

 

 

 

산 날머리

이곳에서 도로로 고려저수지까지 가야 버스를 탈 수 있다

 

 

 

 

고려저수지

예전 내가저수지가 고려저수지로 이름이 바뀌었다

오늘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14km, 소요시간 6시간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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