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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서울역~남산~이태원

주간 일기예보에 비였던 날씨가 강수확율 30%의 갬의 날씨로 바뀌었다

비만 안오면 남해걷기를 하려 했는데 날씨를 감안해 선택한 곳이 남산이다

사실 산이나 강 등을 걷을 때 비나 눈 등 안 좋은 날씨가 오히려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지만...

암튼 날씨를 핑계로 남산과 이태원을 찾았다

 

 

서울역 5번출구

세브란스빌딩이 앞에 있다

 

 

 

 

남산육교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설된 고가차도다

 

 

 

 

남산육교

 

 

 

 

서울역고가

 

 

 

 

남산공원

도동삼거리에서 남산공원으로 올랐다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

남산공원 성곽에서 오른쪽으로 봤다

 

 

 

 

성재 이시영(省齋 李始榮 · 1868, 12, 3 ~ 1953, 4, 17)

성재 이시영 선생은 백사 이항복의 10대 직계손으로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역임하셨다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당시, 형 건영ㆍ석영ㆍ 철영ㆍ 회영, 동생 호영과 함께

6형제가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명문가 출신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신 분이시다

*

예전 남산야외음악당이 있던 백범광장에 있다

 

 

 

 

백범 김구(白凡 金九 · 1876. 8. 29 ~ 1949. 6. 26)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을 거쳐 국무위원과 주석을 지냈다

이후 갈라진 민족독립운동 진영을 통합하고자 한국광복전선을 결성하고 좌우합작의 이념적 통합을 이루었다

해방 이후 신탁통치에 반대했던 그는 반탁운동을 맹렬히 전개했고 완전 자주독립노선을 주장했으나

1949년 6월 경교장에서 육군 현역 장교 안두희가 쏜 총탄을 맞고 서거했다

 

 

 

 

호현당(好賢堂)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동심방과 산을 좋아한다는 요산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성곽사무소로 성곽을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요산방(樂山房)

서울성곽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백범광장에서 안중근의사 기념관으로 넘어가는 육교다

 

 

 

 

목멱산방

전통과 문화가 결합된 곳으로 차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전통 한옥 사랑방이다

들어가보려니 자리가 없고 열 분의 예약 손님이 기다리고 있다

남산북측순환로 입구에 있다

 

 

 

 

와룡묘(臥龍廟) 홍살문

중국 삼국시대 당시의 정치가였던 제갈공명을 모시는 사당이다

 

 

 

 

와룡묘중수준공영세기념비(臥龍廟 重修竣工永世記念碑)

 

 

 

 

와룡묘로 오르는 계단이다

예전엔 올라갔었으나 통행금지 안내판이 있다

 

 

 

 

남산물길

빗물을 저장해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북측순환로 걷기길 

예년에 비해 단풍이 늦게 드는 것 같다

 

 

 

 

남산한옥마을 입구다

 

 

 

 

빅터

항상 뒷모습만 보이다 정면이다

 

 

 

 

정자가 있는 길이다

 

 

 

 

정자

 

 

 

 

북한산

전망대 쉼터에서 봤다

 

 

 

 

석호정(石虎亭)

조선조 인조임금 때인 1630년 경 창정된 국궁도장으로

서울 중구 인현동에서 탄생한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에 활쏘기 기록이 270여 차례 나올만큼 국궁은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무예다

 

 

 

 

석호정을 지난 곳이다

 

 

 

 

 

 

 

 

체력단련실을 지난 곳이다

 

 

 

 

중구 ↔ 용산구 경계 안내판

 

 

 

 

남산 포토 아일랜드(남측지점)

 

 

 

 

남산의 소나무 숲

애국가 가사에도 나오듯 소나무는 남산 43.5ha의 면적에 약 49,300주가 있다

 

 

 

 

연못

남산에서 이태원으로 가는 길이다

 

 

 

 

하이야트호텔 방향으로 내려간다

 

 

 

 

하이야트호텔

 

 

 

 

가막살나무

 

 

 

 

정자 쉼터

1997년 조성된 식물원인 「한남자락」 입구에 있다

 

 

 

 

나이지리나대사관

하이야트호텔 옆 골목에 있다

 

 

 

 

나이지리아 문장

 

 

 

 

THE CLASSIC

 

 

 

 

드로잉 브라인드

 

 

 

 

센티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니치 향수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문오리

오리 · 곱창 등을 파는 식당이다

 

 

 

 

제일시장 · 한신정육점

 

 

 

 

스트리트 추로스

스페인 도넛인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CHURROS · COFFEE

줄서야 먹는 곳이다

 

 

 

 

이태원상가 입구 아치

길 건너에서 흥겨운 농악이 들려온다

 

 

 

 

농악 사진을 만들고 다시 이태원상가를 걷는다

 

 

 

 

이태원 뒷골목상가

 

 

 

 

치킨파스타샐러드 등을 파는 음식점이다

 

 

 

 

해밀턴호텔

오랜만에 왔다

 

 

 

 

이태원버스정류장

마침점이다

 

 

 

 

남대문시장

 

 

 

 

명동칼국수

남대문시장과 회현지하상가를 지나 명동으로 왔다

암튼 오랜만에 맛보는 명동칼국수와 만두다

 

 

 

 

명원

샤부샤부로 알려진 징키스칸의 원조 신정이 있던 명동 뒷골목이다

 

 

 

 

추억의 신정 골목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9.9km, 소요시간 3시간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