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생각나는 아산 은행나무길을 현충사와 연계해 걸었다
온양고속버스터미널
시점이다
터미널에서 문화로를 따라 걷다 권곡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서해그랑블아파트를 끼고 오른쪽으로 걸으면 버스 종점 뒤로 논으로 내려가는 좁은 길이 있다
곡교천파크골프장
충무교
곡교천
둑길을 걷다 충무교를 건너며 봤다
아산 은행나무길
왼쪽 데크 길이다
아산 은행나무길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2.2km의 길이다
아산 은행나무길
1966년 현충사 성역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1973년 10여 년생의 은행나무를 심은 것이 현재의 은행나무길이 되었다
아산 은행나무길
제1회 전국 아름다운 길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빗돌이
2016년 전국체육대회가 아산시에서 열린다는 마스코트 옆에 있다
솜사탕장수
일부 구간은 걷기길로 차량을 통제한다
즉석사진
5천 원에 사진을 만들어 준다
은행나무쉼터
아산 은행나무길 중간에 있다
국화축제
곡교천변에서 열리고 있다
국화축제 쉼터
빵과 커피 등으로 이동식을 했다
제8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거북선
현충사
현충사에서 나와 정문 옆 벤치에서 이동식을 했다
다시 은행나무길 데크길을 걷는다
국화축제장
곡교천변이다
은행나무쉼터
미니콘서트 펼침막이 있다
온양민속박물관
예매해논 버스 시간 때문에 통과다
온양성당
이곳 평상에서 잠시 쉬었다
온양성당 내부
예수님
아산시보건소
주차사용료 자율납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온양고속버스터미널 옆이다
온양고속버스터미널
도착하니 40여 분이 남아 터미널 앞 마을을 한 바퀴 돌았다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13.9km, 소요시간 5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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