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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철원 한여울길 2코스(직탕폭포~승일교)

철원 한여울길 2코스는 윗상사리를 시점으로

직탕폭포 · 송대소 등을 거쳐 군탄교까지 총 거리 14km · 소요시간 4시간의 길이지만

접근 시간과 볼거리를 고려해 직탕폭포에서 승일교까지 걸었다

 

 

한탄강

직탕폭포 윗쪽 다리가 큰비로 잠겨 건널 수 없었다

시점이다

 

 

 

 

직탕폭포

한탄강  협곡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연적인 일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규모는 폭 80m · 높이 3m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 얼음 속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

큰비로 폭포를 볼 수 없었다

철원9경 중 제3경이다

 

 

 

 

한탄강 지오트레일 안내도

주상절리길(한여울길) 1 · 2코스가 안내되어 있다

 

 

 

 

태봉대교

직탕폭포 탐방안내소 옆에서 봤다

 

 

 

 

직탕폭포 탐방안내소

 

 

 

 

한여울길 방향안내판이 양쪽에 있다

 

 

 

 

칠만암 1.2km ← 직탕폭포 → 태봉대교 1.2km

한여울길 1코스 안내판이다

 

 

 

 

카페 · 펜션이 여럿 있다

 

 

 

 

태봉대교(泰封大橋)

한여울길 1코스는 한탄강을 왼쪽에 두고 걷는 길이고

2코스는 오른쪽에 두고 걷는 길이라 태봉대교를 건너갔는데 길이 끊겼다

더구나 길이 끊겼다는 안내판도 없다

*

번지점프대가 다리 왼쪽에 있다

 

 

 

 

한탄강

북한 평강군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연천에서 임진강으로 합류한다

태봉대교를 건너며 보니 은하수교 주탑이 왼쪽에 있다

 

 

 

 

송대소 0.8km · 승일교 4.0km 방향안내판

방향안내판은 있으나 갈 수 없다

 

 

 

 

대성산 · 복계산

송대소 전망대로 가며 봤다

 

 

 

 

송대소 전망대

안내판은 있으나 이곳에서 길이 끊겼다

 

 

 

 

주상절리길(한여울길) 2코스 안내판

 

 

 

 

송대소

은하수교가 있다

 

 

 

 

송대소 주상절리

 

 

 

 

태봉대교

송대소 전망대에서 돌아오며 봤다

알바 3km했다

 

 

 

 

한탄강 지류를 건너는 다리다

 

 

 

 

태봉대교

지류 다리를 건너며 봤다

 

 

 

 

송대소 전망대

 

 

 

 

송대소 주상절리

철원평야를 이루며 흐르던 현무암질 용암이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좁은 통로를 통과해 흘러가는 부분이었다

과거에 통로를 채웠던 현무암은 침식되어

현재 통로의 내측부에만 일부 남아 가파른 절벽과 주상절리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송대소 절벽은 지층의 켜가 7~9개나 되고 높이가 30~40m에 이른다

이곳에 발달한 주상절리는 지표로 분출한 용암이 빠르게 식으면서 수직의 기둥 모양으로 만들어진 절리를 말하며

옆으로 기울어진 부채꼴의 주상절리도 있다

현무암 주상절리는 지층에 따라 붉은색, 회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깔을 보여

물감을 짜놓은 팔레트가 펼쳐진 것처럼 화려한 색감을 보여준다

 

 

 

 

송대소 전망대

 

 

 

 

송대소 주상절리

50~13만 년전 강원도 평강군 오리산과 680고지 일원에서 수차례 용암 분출이 있었다

분출된 용암은 옛 한탄강을 메우며 파주, 문산까지 110km를 흘러 내려갔고

용암이 굳으면서 현무암 용암지대가 만들어졌다

이후 상류에서부터 다시 흐르는 물에 의해 깎여나가면서 4~8각형의 현무암 주상절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한탄강의 상류는 좁고 깊은 U자 형태의 협곡으로 나타나며

하류로 내려갈수록 비대칭협곡이나 완만한 경사의 하천으로 나타난다

*

철원9경 중 제8경이다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이곳 안내소에 문의하니 한여울길 2코스가 사람들이 다니질 않아

길이 거의 끊겼고 뱀이 많아 위험하지만 친환경적이란다

*

은하수교를 건너 원래 가려던 2코스로 가기로 했다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유역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현무암 협곡의 청정 자연생태인 송대소에 위치한 한여울길을 따라

탐방객들이 자유로운 동선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은하수교를 놓았다

한탄강은 '큰 여울의 강'이란 뜻으로 계곡이 깊고 여울이 커서 붙여진 이름이며

'한'은 크다 · 넓다 · 맑다를 뜻하고 은하수를 뜻하기도 한다

은하수교는 풍광이 수려하기로 이름난 '한탄강'에 철원의 지명을 추가하고

별들로 이루어진 길을 뜻하는 '은하수'로 이름지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1코스인 동송읍 장흥리와, 2코스인 갈말읍 상사리를 연결하는

연장 180m, 폭 3m의 "1주탑 비대칭현수교" 형식이고, 최대 통행 인원은 약 2,311명으로 고려하였다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다리 가운데는 유리로 되어 있다

 

 

 

 

송대소 주상절리

은하수교에서 봤다

 

 

 

 

은하수교

 

 

 

 

은하수교

다리 옆으로 보이는 카페 은하수에서 빵과 커피로 가벼운 식사를 했다

 

 

 

 

송대소 주상절리

 

 

 

 

갈말읍 상사리에서 은하수교로 오는 다리인데 끊겼다

이곳 위쪽 데크길도 여러 곳 끊겼다

*

주상절리길(한여울길) 2코스는 사실상 폐쇄다

 

 

 

 

송대소에서 마당바위로 가는 길이다

 

 

 

 

은하수교

 

 

 

 

한탄강 지천을 건너는 다리다

 

 

 

 

벤치 쉼터

 

 

 

 

한여울길 2코스 방향안내판

 

 

 

 

내대리양수장 · 송대소 방향안내판

 

 

 

 

내대리 방향

 

 

 

 

내대리양수장으로 가는 데크길이다

 

 

 

 

내대리양수장

 

 

 

 

전망대 쉼터

이곳에서 쉬었다

 

 

 

 

마당바위

양수장이 있는 곳이다

 

 

 

 

철원 승일교(鐵原 昇日橋 국가등록문화재 제26호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실효 지배 영역에 속하던 1948년 한탄교(漢灘橋)라는 이름으로 착공되었다

철원농업전문학교 토목과장이었던 김명여의 설계로 러시아식 공법의 아치교로 설계된 이 다리는

동송읍 쪽의 아치교각만 완성된 상태에서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52년 주한 미군 79공병대와 대한민국 국군 62공병대가 갈말읍 쪽 교각과 보를 완성

1958년 개통하고 승일교라는 이름을 붙였다

*

한국전쟁 중 큰 공적을 세우고 조선인민군에게 포로로 잡혀간

연대장 박승일(朴昇日 1920 ~ ?) 대령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승일교(昇日橋)라고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한여울길은 물길을 건너 왼쪽 돌계단으로 올라야 하는데

큰비로 물길을 건너기가 어려워 도로로 걷기로 했다

 

 

 

 

도로도 물길이라 등산화를 벗고 건너야 했다

물길을 건너 약 1km의 도로를 걷다 차를 만나 타고 신철원으로 갔다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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