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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철원 고석정

고석정(孤石亭 · 철원9경 중 제1경)

고석은 한탄강 협곡내에서 관찰되는 약 15m의 화강암 바위이다

주변에는 고석정이라는 누각이 있어 이 일대를 고석정이라고 부른다

고석정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인 화강암이 현무암 용암류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새로운 물길이 형성되면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되었다

 

 

고석정 관광지 삼문

 

 

 

 

철원관광정보센터

 

 

 

 

의적 임꺽정 상

의적 임꺽정은 본명이 임어정으로 경기도 양주땅 백정(白丁)의 장자 출신으로

1559년경을 전후하여 황해도, 경기도, 강원도 일대를 무대로 활동하였고

이곳 고석정 일대에서도 석성을 쌓고 활빈당 활동을 전개한 대도적이었다

임꺽정은 비록 도적이었으나 당시의 부패된 권력과 계급사회의 모순을 타파하고

탐관오리의 학정, 부정, 부패, 토호들의 수탈에 항거하였고 억눌린 서민들의 자유를 위하여 활약한 의적이었다

 

 

 

 

고석정 작은음악회 무대 · 분수

 

 

 

 

평화통일기원일붕시비(平和統一祈願一鵬詩碑)

서경보(徐京保 1914~1996)는 승려이자 불교학자로서 법명은 일붕(一鵬)이다

제주도 서귀포 출생, 1932년 제주 산방굴사에서 출가하여 구례 화엄사, 완주 위봉사, 서울 개운사 등에서 공부했다

1944년 일본에 가서 교토(京都)의 임제종 임제전문학교에서 수학했다

귀국 후 다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입학하여 1950년 졸업했다

1953년 해인대학(지금의 경남대학교)을 비롯하여 동아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88년에는 조계종에서 갈라져 나와 대한불교 일붕선교종(一鵬禪敎宗)을 새로 설립하고 종정(宗正)에 올랐으며

1992년에는 세계불교법왕청을 설립하고 초대 법왕이 되었다

*

평화통일기원일붕시비는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에서부터 최북단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건립했다

마지막 평화통일기원일붕시비는 1996년 6월 25일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임진각 통일촌마을 안보회관에 787번째 시비 건립을 마지막으로 열반에 드셨다

그러나 이 비석을 큰스님께서 열반한 후 비서실장이던 담화 실장이 개인 사비를 들여 크게 확장하여 세우고

본래의 비석은 법왕청 총 본산 동탄 법왕청 법왕사에 자리를 옮겨 세웠기 때문에 시비는 788개가 되었다

 

 

 

 

정자

 

 

 

 

한탄강 지오트레일 안내도

주상절리길(한여울길) 1코스가 안내되어 있다

 

 

 

 

고석(孤石)

정자에서 봤다

 

 

 

 

고석(孤石) · 고석정(孤石亭)

세운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고석정(孤石亭) 현판

 

 

 

 

고석(孤石)

 

 

 

 

고석정 배 타는 곳

 

 

 

 

철원의 명소 영화촬영지

역린 · 군도 · 조선명탐정 · 허준 등이 있다

 

 

 

 

고석정 일주문

 

 

 

 

미 육군 공군부대전적비

한국전쟁시 미 육군공병은 최선봉에서 적과 싸우며 기동부대의 전진로와 보급로를 건설하고

후퇴 시에는 아군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장애물을 설치하며 가장 늦게 전장을 떠나는 방패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한탄강 일대의 험준한 산악과 단애로 형성된 하천은 공병의 임무 수행을 매우 어렵게 하였다

그러나 전통에 빛나는 미 육군 공병부대는 성공적으로 모든 임무를 수행하여

공격부대 작전을 성공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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