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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청주향교

청주향교(淸州鄕校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호)는 조선 태조 때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444년(세종 26)에 세종이 치병을 위해 초정(椒井)에 행차하였을 때 서책(書冊)을 하사하였으며

1464년(세조 10)에는 세조가 속리산 가는 길에 문묘에 대뢰(大牢)로서

친히 제사를 올림으로써 '삼남에서 으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683년(숙종 9)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운 이후 여러 차례 중수하였으며

1977~1981년에 크게 중수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다

향교와 문묘의 배치는 앞에 명륜당을 두고 그 뒤에 대성전을 둔 전학후묘의 형식이다

 

 

홍살문(紅箭門)

하마비(下馬碑) · 청주향교 빗돌이 왼쪽 · 오른쪽에 있다

 

 

 

 

외삼문(外三門)

전국 시범 향교 지정 빗돌이 왼쪽에 있다

 

 

 

 

 

청주향교성묘비(淸州鄕校聖廟碑)

청주향교의 역사 · 기능 · 역할 등을 기록한 사적비(史跡碑)이다

 2000년에 건립했다

 

 

 

 

숭인관(崇仁館)

1층엔 어린이집 · 예절실 · 관리사가 있으며

2층엔 명륜학원(서예 · 한문) 및 향교와 유교 관련 사무실 및 도서실 등이 있다

2001년도에 지어졌다

 

 

 

 

양현당(養賢堂) · 충효관(忠孝館)

양현당은 공부하는 교실(컴퓨터)겸 회의실로 이용한다

1985년에 새로 지었다

*

충효관은 1층 식당은 무료급식소 및 식당 · 2층은 강당으로 각종교육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예절교육 등 전통혼례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1996년에 지었다

 

 

 

 

명륜당(明倫堂)

동재(東齋) · 서재(西齋)가 명륜당에 붙어 있다

1683년 옮겨 지은 집이다

 

 

 

 

명륜당(明倫堂) 현판

 

 

 

 

각자석 같은 돌이 명륜당 앞에 있다

 

 

 

 

백비(白碑)

명륜당 옆에 있다

 

 

 

 

내삼문(內三門)

대성전으로 오르는 신문(神門)인데 이 계단은 대성전에 모신 성현의 혼령이 출입한다는 상징으로써

일반 사람들은 이곳을 통행하지 않고 동쪽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용한다

1683년 옮겨 지은 집이다

 

 

 

 

느티나무

대성전으로 오르는 길 옆에 있다

 

 

 

 

증반실(烝飯室)

향불을 피우거나 차를 다리는 곳이다
1993년 다시 지었다

 

 

 

 

명륜당(明倫堂)

 

 

 

 

예감(瘞坎)

제사를 지낸 뒤에 축문과 폐백 따위를 묻거나 태우는 곳이다

 

 

 

 

대성전(大成殿)

 5성(五聖) · 송조 6현(宋朝六賢) ·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1683년에 옮겨 지었다

 

 

 

 

대성전(大成殿) 현판

 

 

 

 

관수대(盥手臺)

제례를 올리기 전 손을 씻는 곳이다

 

 

 

 

동무(東廡)

본래 송나라 6현 · 우리 나라 18현의 위패를 동 · 서무에 나누어 12현씩 모시어 오다가

1949년에 동 · 서무에 모시었던 위패 전부를 대성전에 올려 모시었고, 지금은 비어있다

1982년 옛 모습으로 다시 지었다

 

 

 

 

서무(西廡)

 

 

 

 

동무(東廡) · 서무(西廡)

대성전 앞에서 봤다

 

 

 

 

청주시

내삼문(內三門) 너머로 보인다

대성전 앞에서 봤다

 

 

 

 

명륜당(明倫堂)

 

 

 

 

증반실 (烝飯室)

주위에 4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다

 

 

 

 

명륜당(明倫堂)

 

 

 

 

양현당 (養賢堂)

 

 

 

 

전교 김우현 존성비(典校金禹鉉尊聖碑) · 지사 김종호 존성비(知事金公宗鎬尊聖碑)

전교 정갑용 공적비(典校迎日鄭公甲鎔功績碑) · 병마절도사홍재희존성비(兵馬節度使洪公在羲尊聖碑)

병마절도사 홍재희 존성비 번역문 빗돌 등이 청주향교 공용주차장에 있다

*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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