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24. 10. 3.
영월 선돌
선돌 / 국가지정명승 제76호선돌은 말 그대로 기암괴석이 서 있는 돌이란 뜻으로서강의 푸른 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순조 때 영월부사를 지낸 홍이간이 쓴 《운장벽 雲莊壁》이라는 글귀가 남아 있다 선돌안내판영월군관광안내도가 옆어 있다 선돌조망대로 들어가는 데크 선돌 / 국가지정명승 제76호영월 방절리 서강가 절벽에 있으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모습이다높이는 약 70m 정도 되며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린다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다 선돌 / 국가지정명승 제76호윗부분 쪼개져 떨어지기 전이다*1996. 4. 28 선돌 / 국가지정명승 제76호나무가 없어 속살이 잘 보인다*1996. 4. 28 선돌 / 국가지정명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