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4. 8. 16.
동구래마을
마을을 빠져나가도 산국의 진향이 오래 남는다고 알려진 마을로 약 천여 평 되는 야생화단지엔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관 · 증식하고 있다 파로호 산소(O²) 100리길에 있는 아쿠아틱리조트와 연꽃단지(서오지리)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 동구래마을 상징석 연꽃단지 · 현지사 · 아쿠아틱리조트 · 화천 붕어섬 · 한강합류점부터 99km 안내봉 동구래마을 입구에 있다 동구래마을 입구 산길따라 물길따라 그곳에 가면 안내판 들꽃마당 · 도자기공방은 오른쪽이다 덩굴식물 아래 벤치가 있다 디딤돌 야생화원답게 꽃그림이 그려져 있다 산길따라 물길따라 그곳에 가면 안내판 나무엔 잠자리 · 마당엔 작은 토기들과 다육식물들이 있다 마당 꽃들과 토기들이 있다 개구리 토기 바람이 있어 꽃은 피어난다고 합니다 생명을 키우는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