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2012. 9. 1.
대부해솔길 6코스
점심을 먹고 한 100m를 걸으니 5코스 마침점이다 식사를 하며 오래 쉰데다 배도 든든하니 내친김에 6코스를 걷기로 했다 6코스는 선감도에서 불도방조제를 건너 불도와 탄도 누에섬 입구까지의 길이다 대부해솔길 안내도 5코스 마침점 · 6코스 시점 안내판이다 대부해솔길 안내도 6코스 선감도는 고려시대부터 선감미도로 표기되어 왔다 선감도는 옛날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면서 구름과 학을 벗하여 불로장생하고 신변자재한다는 신선이 이곳에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을 했다고 하여 선감도라 불렀다 한다 대부도 펜션빌리지 펜션빌리지를 지나 도로로 나가며 봤다 경기창작센터 못미쳐 오른쪽 길이다 경기창작센터 선감동 어촌체험관광마을 안내판 선감동 어촌체험관광마을 선감동 어촌체험관광마을 조개캐기 등으로 바다에 나갈 때 타는 트랙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