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 성리학자로 존왕양이( 尊王攘夷)의 대의를 주장한 화서 이항로 (華西 李恒老 1792(정조 16년)~1868(고종 5년) 는
조선 주리철학 3대 학자 중 하나로 침체되어가는 성리학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민족사상인 위정척사론의 사상적 기초를 제공하고 일본에 국권이 침탈된 후 민족운동의 실천적 지도이념을 제공한 인물이다
화서 이항로 생가
화서 이항로 생가
화서 이항로 생가
화서 이항로 생가에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