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IC를 빠져나와 백옥포리에서 지인의 별장이 있는 금당계곡으로 들어간다
금당계곡
수심도 깊고 나무 그늘이라 더위를 피하거나 목욕하기 좋다
별장에서 하루 지내기로 하고 저녁 겸해서 술을 했다
술을 하다 하늘을 보니 파라솔 위로 작은 반달이 떠있다
오픈형 이층에서 내려다 본다
비 그친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
금당계곡은 산을 돌아 흐른다
별장 테라스
두 채의 별장이 나란히 있다
멀리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