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발 16시 배를 17시 20분 볼음도에서 타고 주문도로 들어간다
조선 중엽 임경업(林慶業) 장군이 오랑캐국의 사신으로 떠날 때 임금님께 하직 인사의 글을 올렸다 하여
주문도(奏文島)라 불리다가, 현재의 주문도(注文島)가 되었다고 한다
볼음도
주문도행 17시 20분 배에서 봤다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에 도착하기 전 배에서 봤다
볼음도에서 10분 정도 걸린다
주문도선착장
배에서 먼저 내려 사진을 만들며 보니 내리신 분들 손에 보따리가 들렸다
섬이라 자급할 수 있는 농수산물 이외 물건이 귀하다
볼음도 · 아차도가 뒤로 보인다
아차도 · 꽃지
아차도와 오른쪽 작은 섬 꽃지는 제방으로 연결되어 있다
주문도 어선 선착장
서도면사무소 · 서도파출소
봉구산 아래 주문도 중심이다
꽃지
주문저수지로 가는 언덕에서 봤다
은염도
소나무 옆으로 보인다
주문저수지
저녁 햇살이 둑에 살짝 걸렸다
민박집 저녁상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했다
주문도 일출
민박집 창문으로 봤다
주문도리 마을
바닷가로 나가다 돌아 봤다
석모도
해당화 군락지를 지난 바닷가에서 봤다
앞장술해변
석모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살꾸지
응구지
해변 끝이다
수섬
살꾸지 너머로 보인다
살꾸지 앞 바다
살꾸지
석도
물 빠지면 걸어갈 수 있을 듯하다
석도
등대가 옆에 있다
뒷장술해변
뒷장술해변
살꾸지 · 석도
해변의 돌도 보석 같다
작은 돌이 많은 해변이다
해변에서 둑으로 올랐다
분지도
경운기 바퀴 자국이 있는 해변 너머로 보인다
작은 돌들이 많은 해변이다
모래 갯벌에 고라니 발자국이 많다
고라니 발자국
해변에 게 그림이 가득하다
게 그림
둑에 보수공사한 흔적이 있다
건강망
밀물이라 해변으로 걷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내빈창해수욕장
대빈창해수욕장
해변 바위 위에서 봤다
개막이그물
이곳에선 바위로 올라 돌았다
볼음도 · 아차도
벌그물 좌우로 있는 섬이다
아차도
아차도 · 꽃지
배가 들어오고 있다
「바라지」를 돌아서니 무너져 내린 절벽이 보인다
나무와 함께 무너진 절벽
물이 차 있는 선착장 옆이다
향토수호전적비
6 . 25 때 추락한 미 공군조종사를 도운 사람 가족과
반공인사를 사살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주문도 청년들의 활약을 후손에 알리기 위해 세웠다
주문도 대합실
주문도 대합실
인천해양경찰서 서도선박출입항대행신고소
주문상회가 옆에 있다
봉구산
면사무소 · 파출소
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뒷장술해수욕장으로 가다 봤다
뒷장술해수욕장 방풍림
길 아래로 닭장이 있다
주문도 어선 선착장
뱃 시간에 맞춰 돌아왔다
선양식당 · 민박
외포리행 배
외포리행 배
전기장판이 깔려있고 사람이 없어 목침을 베고 누워 왔다
주문도 민박 안내도
서도면 관광안내도
주문도 · 볼음도 · 아차도 · 말도 관광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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