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항은 예전에는 작은 배 몇 척이 있는 포구였으나
배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2004년 어촌 정주항으로 지정되었고
2010년에는 지방어항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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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솔향기길1코스를 걷기 위해 만대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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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석유단지 · 서산시 · 오배산
오배산 · 벌말해수욕장 · 자용산
일목을 보기 위해 꾀깔섬을 다녀와 일찍 누웠다
솔향기길 1코스가 짧다고 조금 늦게 나오니 해는 벌써 높이 떠올랐다
태안솔향기길 1코스
만대항에서 삼형제바위로 가는 데크길이다
작은구매 · 삼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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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항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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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호
선상낚시전문선이다
동우호
만대항 어장관리선이다
만대항
공중화장실 · 횟집 건물이 있다
만대항 선착장
만대항 주차장
조금 늦은 7시 50분 솔향기길로 향했다
늦은 시간 덕에 물이 빠져 해변길로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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