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민속박물관은 청송의 민속문화를 조사 · 연구 · 보존 · 전시함으로써 향토문화의 형성과정의 고찰과 함께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휴식공간으로 제공되어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방법은 내부전시와 야외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전시는 청송지방에서 절기별로 행하여지던 세시풍속을 자료와 모형으로 전시하였다
1999년 6월 21일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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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청송구간(1 · 2 · 3코스)을 걷기 위해 청송으로 가던 중 들렸다
청송민속박물관
코로나19로 휴관이다
해태상
청송민속박물관 앞에 있다
석마
청송민속박물관 앞에 있다
석양
청송민속박물관 앞에 있다
돌탑 · 수조
청송 이촌리오층석탑 / 경북 문화재자료 제74호
원래 9층탑으로 이촌리 서북쪽 고개에 있었던 것을 1942년 이 마을 앞으로 옮길 때 5층으로 조성한 고려시대 석탑으로 높이는 3.5m이다
선돌
선돌은 자연석 그대로 세운 것이 많다
기능에 있어서는 대체로 선돌에 얽힌 전설이나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앙 또는 예배의 대상물로서의 성격이 그 본질을 이루고 있다
기념물 또는 신앙대상물로서의 선돌은 처음 세워진 이후 오랜 세월 동안 기능을 유지해 왔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근세에 이르러서 의인화 또는 신격화 시켜 마을의 수호신 · 기자석(祈子石) 같은 역할을 담당해 왔다
청송군에도 기자석으로 여러 곳에 서있었으나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 모두 없어졌다
골프장
청송민속박물관 뒷쪽 왼쪽이다
골프장
청송민속박물관 가운데 뒷쪽이다
야외무대
청송민속박물관 뒷쪽 오른쪽이다
(2020, 05,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