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에서 숙박하고 설악산 · 월출산과 더불어 3대 암산인 주왕산을 가기로 했다
주왕산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북 제일의 명산으로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을 친것 같다 해서 신라시대에는 「석병산」이라 했다
강구항
전날 도착해 올라간 삼사공원에서 봤다
강구 바닷가 해돋이
숙소 창문을 통해 봤다
먼저 주산지를 들렸다
주왕산
대전사 앞마당에서 봤다
주왕산 계곡
제2폭포
배낭을 벋고 폭포에 올라 위에서 한 컷~!
제3폭포
용추협곡
주왕산 절경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