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박물관 1층 / 환영의 장 · 환송의 장
순찰차와 모터사이클 탑승과 경찰청장 집무실을 체험하고 경찰복을 입고 기념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경찰박물관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보고 어린이들에게 경찰의 꿈을 키워가는 세계화를 지향하는 경찰박물관이다
경찰박물관 1층 / 환영의 장 · 환송의 장
1층 안내데스크 옆이다
UTIS란?
경찰과 자치단체가 합동으로 만든 전국 규모의 교통정보시스템이다
UTIS는 2022년까지 62개 도시에 설치되며 경찰청 중앙정보센터에서 생산하는 교통정보는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도 제공되어 사용된다
경찰청장 집무실
경찰청장 집무실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교통용 모터사이클 · 탑승용 경찰차
경찰이 사용하던 교통 사이드카와 경찰차에 탑승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경찰 사이드카 · 경찰 백차
초창기 경찰에서 순찰용으로 사용하던 독일산 BMW사이드카, 옆자리에 좌석이 있어 사이드 카(SIDE CAR)라고 불렸는데
이것이 오늘날 경찰이 교통용으로 사용하는 이륜차를 '싸이카'라고 부르게 된 기원이다
미국산 윌리스 지프차로 초창기 경찰에서 사용하던 주요 기동장비의 하나다
경찰근무복 입어보기
경찰근무복을 입어보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포돌이 탄생 1주년 기념상
경찰박물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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