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시장 지하상가는 한때 횟집으로 유명했지만 사람들 발길이 끊기면서 쓰레기로 가득 찼었다
하지만 2009년 섬유와 종이 · 도자기 · 금속 · 목공예 · 판화 ·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입주해
개성 넘치는 색다른 문화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로 되살려 놨다
서울중앙시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중앙시장 지하에 있다
횟집 주인들 같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입구에 걸려있다
몇 안남은 횟집을 지나 공방이 시작되는 곳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움직이는 사진이다
We'll be falling in ♡
공방 유리창에 붙어있는 Beach boys의 KOKOMO
신당창작아케이드 지도
그림 기둥들
사진
철사공예
그림 같이 보이는 공예방이다
장미꽃 화병 · 테이블
장기판 벤치
쌍둥이 자매 · 요리사 박씨 · 소방사 현철씨 등이 있다
이곳에 입주한 예술가 얼굴 그림 같다
철사공예
신당창작아케이드 생산자 협동조합
운영사무실
토요일이라 거의 모든 공방과 같이 휴무다
외부전시소식 알림판
골목 누빔지도
미장원
서울시 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관리사무소
쉼터
공동작업장
공동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