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1889~1930) 장군 묘는
원래 1940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안장된 것을 1957년 선산으로 옮겼다
장군의 호는 백야(白冶)이며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에서 태여났다
1919년 3 · 1독립운동 후 만주로 건너가 북로군정서의 총사령관으로
1920년 10월 청산리대첩에서 3,000여 명의 일본군을 살상하는 전과를 올렸다
1930년 한족총연합회를 조직하고 주석에 취임하여 재 만주동포의 교육과 민생문제에 주력하였다
1930년 1월 공산당 청년당원에게 암살 당하였다
백야 김좌진 장군 묘역
충의문(忠義門)
백야재로 들어가는 삼문이다
백야재(白冶齋)
장군의 사당으로 충의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있다
백야재(白冶齋) 현판
백야재 · 충의문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