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이야기

북한산둘레길 4구간(솔샘길)

북한산둘레길 4구간(솔샘길)

예부터 소나무가 무성하고, 맑은 샘이 있어 솔샘이라 불리운 곳으로

이 구간을 지나가는 동안에 거쳐가는 《북한산생태숲》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으로

작은 꽃길을 따라 야생화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

 

 

북한산둘레길 4구간 솔샘길 구간 아치

지난 달 3구간을 걸을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4구간 초반까지 걸었다

*

그때 만든 사진이다

 

 

 

 

솔샘발원지 빗돌

예부터 소나무가 무성하고 물이 맑은 샘이 있어 솔샘이라 불렸다

야생화원 옆에 있다

 

 

 

 

정자 쉼터

북한산생태숲이다

 

 

 

 

성북생태체험관

 

 

 

 

정릉풍림아이원아파트

성북생태체험관 버스정류장이 앞에 있다

 

 

 

 

성북생태체험관 버스정류장

이번 걷기 시점이다

 

 

 

 

북한산둘레길 · 서울둘레길 방향안내판

버스정류장에서 성북생태체험관으로 오르다 왼쪽 길이다

 

 

 

 

유아체험숲 쉼터

 

 

 

 

북한산자락길 만남의 장

북한산자락길은 노인 · 어린이 · 유아 ·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산림욕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게 조성된 경사가 완만한 숲길이다

특히 휠체어 및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 숲길 구간 620m가 포함되어 있다

 

 

 

 

북한산둘레길 방향안내판

정릉중앙하이츠아파트 앞으로 돌아 봤다

 

 

 

 

북한산둘레길 바닥안내판

정릉대우아파트 앞에서 돌아 봤다

 

 

 

 

162번 버스 종점

보현봉 마루금이 보인다

 

 

 

 

110번 A · B버스 종점

 

 

 

 

북한산국립공원(北漢山國立公園) 빗돌

 

 

 

 

북한산국립공원 정릉 탐방안내소

 

 

 

 

정릉계곡 · 청수장 터 빗돌

정릉계곡은 오랜 옛날부터 청수동의 계류를 따라 형성된 계곡으로 여름철이면 피서를 위하여 많은 인파가 찾았던 곳이다

특히, 정릉유원지 깊숙한 곳에 위치한 청수장은 장안의 부호들이 즐겨 찾는 장소였다고 한다

청수장이라는 명칭은 삼각산 남록(南麓)의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부근의 산수가 조화를 이룬 곳이라 불리어진 이름이다

 

 

 

 

북한산국립공원 공원사무소

5구간(명상길)은 이곳 주차장 안에 있는데 계곡을 따라 올라가 봤다

 

 

 

 

정릉계곡

청둥오리가 있다

 

 

 

 

일월암(日月庵)

여보게 이 사람아 뭘 그리 고민허능가

인생고 산 넘어 산인걸

차나 한잔 먹고 가시게나

*

철문 옆에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과 함께 붙어 있다

 

 

 

 

정릉 자연관찰로 종합안내판

자연생태계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하며 보다 가깝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 조성된 탐방로이다

 

 

 

 

청수루(淸水樓)

5구간(명상길)로 가기 위해 내려간다

 

 

 

 

북한산둘레길 5구간(명상길) 아치

4구간 마침점 · 5구간 시점이다

 

 

 

 

걸은 거리 4.8km · 소요시간 3시간 2분

*

북한산둘레길 4 · 5구간을 이어걸은 GPS 사진이다

'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육상궁(칠궁)  (0) 2024.02.14
북한산둘레길 5구간(명상길)  (0) 2024.02.04
국립중앙박물관 기증4실  (1) 2024.01.27
국립중앙박물관 기증3실  (0) 2024.01.27
국립박물관 기증관  (2)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