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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仁川大公園)은 인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인천수목원 · 캠핑장 · 식물원 · 장미원 · 자생식물원 · 어린이동물원 · 자연생태원 · 자연생태관찰로 · 환경미래관 등의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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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만남을 인천대공원에서 가졌다

(스마트폰 사진)

 

 

장수사거리 방향

인천대공원역 육교에서 봤다

시점이다

 

 

 

 

인천대공원역

인천대공원 입구로 가며 봤다

 

 

 

 

인천대공원 남문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관모산 들머리가 옆에 있다

 

 

 

 

벚나무길

 

 

 

 

인천종주길 안내판

 

 

 

 

인천대공원 호수공원

 

 

 

 

인천종주길 안내목

야외음악당 맞은편 거마산 들머리다

 

 

 

 

거마산 등산로

만수동 은행나무로 가는 날머리다

 

 

 

 

장수동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다섯 가지가 매년 두 가지씩 번성하여 240만 가지로

인천시 · 부천시 · 시흥시의 호 수와 비슷하고, 잎사귀는 450만 개로 인구와 비슷하며
능수버드나무처럼 처져서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영목으로 음력 7월 10일, 국태민안을 비는 영인제를 올려 발복을 기원한다

2021년 2월 8일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로 승격했다

*

장수동 은행나무 경관광장 조성사업 펼침막이 걸려 있다
나무 높이 30m · 둘레 8.6m · 나이 800여 년

 

 

 

관모산
인천대공원 후문 앞 음식점에서 식사후 다시 조각공원이다

 

 

 

 

코스모스밭

 

 

 

 

코스모스밭

 

 

 

 

벚나무 길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

월요일 휴관이다

 

 

 

 

백범광장
백범과 어머니 곽낙원 동상이 있다
백범은 인천에서 두 번의 옥살이를 하였는데 그 두 번째 옥살이를 하실 때
 어머니께선 "경기감사가 되신 것보다 더 기쁘시다"고 하시며 선생님의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고 한다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백범 김구(白凡金九)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답설야중거 불수호난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
大韓民國 三十年 十月 二十六日 七十三歲 白凡金九
(대한민국 30년 10월 26일 73세 백범 김구)

 

 

 

 

꽃무릇

수선화과 상사화속 다년초로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이다

 

 

 

 

꽃무릇

 

 

 

 

남동둘레길 향기가득길 안내목

 

 

 

 

관모산 들머리

 

 

 

 

물레방아

 

 

 

 

남수정(南壽亭) 신축이전기념비

대한양궁협회 인천시지부 받침돌 위에 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인천 남동구 장수사거리 방향

인천대공원역 육교에서 봤다

 

 

 

 

인천 남동구 장수사거리 방향

인천대공원역이 마침점이다

 

 

 

 

걸은 거리 6.1km · 소요시간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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