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이야기

토평IC~옥수역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들의 카타르시스를 담고 흐르는 강
그래서 참고 인내하지만 분노할 줄도 아는 강
지난 주 걸은 한강을 연결해 걷기 위해 토평IC를 찾았다

 

 

토평IC주유소 버스정류장
잠실에서 버스로 왔다

 

 

 

 

구리 한강시민공원
계단을 내려선 이곳이 지난 번 마침점이다

 

 

 

 

강변을 걷는다

 

 

 

 

구리암사대교
장미꽃 뒤로 보인다

 

 

 

 

장미터널
만든지 얼마 안되 빈 공간이 많다

 

 

 

 

장미터널

 

 

 

 

구리한강시민공원 안내도

 

 

 

 

대한민국 국기 · 태극기 변천사 안내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있다

 

 

 

 

구리암사대교
공사중이다

 

 

 

 

구리시 리틀야구장
아마추어팀 경기가 있다

 

 

 

 

구리암사대교 공사장

 

 

 

 

구리암사대교
걷다 돌아 봤다

 

 

 

 

구리시

 

 

 

 

광진정보도서관
아름답게 꾸며놓아 카페인가 했다

 

 

 

 

광진대교

 

 

 

 

천호대교

 

 

 

 

나무 그늘이 있어 시원했던 길이다
대부분 걷기길엔 가로수가 없어 덥고 쉬기에 불편하다

 

 

 

 

올림픽대교
개망초가 활짝이다

 

 

 

 

잠실철교

 

 

 

 

잠실 전망대
햇빛으로 벤치에 사람이 없다

 

 

 

 

잠실대교
보가 설치되어 있다

 

 

 

 

자전거 꽃길

 

 

 

 

윈드써핑장
둑 위에 써핑클럽들이 초보자도 환영한다는 알림막을 걸어 놓았다

 

 

 

 

뚝섬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분수

 

 

 

 

뚝섬 한강공원

 

 

 

 

잠실종합경기장 · 청담대교

 

 

 

 

뚝섬 한강공원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나눔장터
어린이들에게 재사용과 나눔의 실천을 교육하는 장터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예전 한강 사진 전시와 레스토랑이 있다
자벌레 모양이다

 

 

 

 

청담대교
수상스키와 모터보트를 타는 선 스키가 있다

 

 

 

 

뚝섬 선착장

 

 

 

 

성수대교
서울 숲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봤다

 

 

 

 

서울 숲으로 넘어가는 다리다

 

 

 

 

응봉산

응봉산 정상에 있는 응봉산정이 보인다
서울숲 다리에서 봤다

 

 

 

 

꽃사슴장

 

 

 

 

꽃사슴이 카메라를 경계하는 눈빛이다

 

 

 

 

먼 곳에서 오는 바람 / 원인종 作
자연친화적인 인간의 삶을 반영하고 하늘 · 바람 · ·  나무 등이 암시하고 있는 자연생태적인 의미와
작품의 설치 위치인 바람의 언덕의 기본 의미를 포함하여 바람에 의해 실제적인 움직임을 갖는 유희적 내용이 담겼다

 

 

 

 

용비교

 

 

 

 

응봉교
용비교에서 봤다

 

 

 

 

응봉역으로 가는 전철길이다

 

 

 

 

응봉산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서울숲

응봉산으로 오르다 돌아 봤다

 

 

 

 

응봉산정(鷹峰山亭)
응봉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이다
응봉산은 높지는 않으나 경관이 빼어나고 임금이 사냥할 때 이곳에서 매를 놓아 꿩을 잡기도 해 매봉 또는 응봉(䧹峰 매봉우리)이라 불리기도 했다
조선 태조가 살곶이벌에서 매사냥을 즐기기 위해 즉위 4년(1395년) 매사냥을 관장하는 응방(鷹坊)을 한강 위 · 지금의 응봉 기슭에 설치하였다

 

 

 

 

용비교 · 성수대교
응봉산 정상에서 봤다

 

 

 

 

도심 등산로 남산 6.8km 안내판

남산 N서울타워가 희미하게 보인다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도심 등산로 안내도

 

 

 

 

강변북로 · 남산

 

 

 

 

두모교 · 동호대교

 

 

 

 

뚝섬로

 

 

 

 

금호동
재개발중이다

 

 

 

 

무쇠막 빗돌
조선시대 주철을 녹여 무쇠솥 ·  농구 등을 주조해서 국가에 바치거나 시장에 파는 야장과 대장간이 많은 지역으로
이곳을 무수막 ·  무쇠막 ·  무시막이라 부르기도 했다
무수막 즉 수철리를 한자음화해서 금은 철(鐵)에서 인용 ·  호는 수(水)에서 인용하여 「금호동」이 되었다

 

 

 

 

두무개 나들목
금호동쪽에서 한강공원으로 나가는 지하도다

 

 

 

 

서울숲
중량천이 한강에 흡수되는 곳이다

 

 

 

 

동호대교

 

 

 

 

옥수역
저녁 모임이 있어 이른 시간에 마쳤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21.2km, 소요시간 5시간 41분

'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주사  (0) 2011.06.25
병점역~용주사~융건릉~와우리  (0) 2011.06.25
양수역~구리한강시민공원  (0) 2011.06.04
초안산~예안이씨 하동천(각심재)~북서울 꿈의숲  (0) 2011.05.28
선정릉  (0)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