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이야기

늠내2길(갯골길)

소래산에서의 약속으로 멀리는 못가고 소래산만으론 약하다 싶어 생각해 만든 코스가

산들팀도 만날겸 시흥시청에서 갯골길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산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산들팀과의 짧은 만남은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시흥시청

늠내길 1코스를 향해 걸어가는 40명의 산들팀을 보내고 늠내 1 · 2길 시점인 시흥시청을 담았다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 안내판

 

 

 

 

시흥시 쌀연구회

연중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은 시흥 들판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도정하는 곳으로

현장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하다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

솟대 머리가 가르키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정자

이곳에서 하천을 건너야 한다

 

 

 

 

제3경인고속도

 

 

 

 

늠내길 리본

논둑길에서 자전거 길로 오른다

 

 

 

 

전망대

전엔 우회했었는데 다리가 놓였다

 

 

 

 

벚나무길

좌우로 공원을 만들고 있다

 

 

 

 

바람개비 다리

벚나무길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올라서니 지난 번에 없었던 다리가 있다

 

 

 

 

바람이 그리운 바람개비들이 그 옆에 있다

 

 

 

 

배 화단

쉼터 옆에 있다

 

 

 

 

소래포구로 가는 갯골에 머리가 알록달록한 가창오리떼가 놀고 있다

 

 

 

 

쉼터

 

 

 

 

갯골생태학습장

쉼터 옆에 있다

 

 

 

 

생태학습장 철새전망대

바람을 피해 햇살을 받으며 이동식을 했다

 

 

 

 

돌탑 쉼터

이동식 하는 자리에서 봤다

 

 

 

 

본향산

정면으로 보인다

 

 

 

 

조류전망대 데크길

 

 

 

 

관찰대엔 밀 · 썰물의 원인과 조금과 사리

그리고 밤개 · 방개 · 참게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 놓았다

 

 

 

 

섬산가는 길이다

 

 

 

 

자연이 그린 갯골 그림이다

 

 

 

 

소래산

 

 

 

 

끝이 없어 보인다

 

 

 

 

섬산 가는 길

구전(口傳)에 의하면 떠내려 온 산이라 「섬산」이라고 한다

아까시나무들 사이로 있다

 

 

 

 

수암봉 · 수리산

섬산을 보고 나와 억새밭길을 걸으며 봤다

 

 

 

 

소래산

나도하며 뾰쪽 내보이는 산이다

 

 

 

 

월곶아파트

 

 

 

 

소래산

목적지를 잊지말라며 세모 머리를 내민다

 

 

 

 

소래철교

소래포구가 옆에 있다

 

 

 

 

방산대교를 넘어간다

 

 

 

 

수리산

늠내 갯골길은 방산대교를 건너 오른쪽 계단을 내려와 다시 시흥시청 쪽으로 가야 하지만

왼쪽 토끼굴을 지나 소래생태공원 쪽으로 갔다

 

 

 

 

전신주에 애자가 붙어 있다

 

 

 

 

부인교

 

 

 

 

부인교에서 본 갯골이다

 

 

 

 

걷기 편한 흙길이다

 

 

 

 

빨간 풍차

 

 

 

 

정화습지 방향안내판

 

 

 

 

소래산

 

 

 

 

소래산

소래산 마애석불은 늠내길 제3코스에 있다

 

 

 

 

애보박물관

 

 

 

 

소래산

 

 

 

 

인천대공원 조각공원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걷는다

 

 

 

 

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