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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영사정

16세기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남원윤씨의 묘역이다

1529년 윤은 공의 묘가 지금의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서 총 19개소의 묘가 조성되었으며 지금까지 종중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묘역에 설치된 묘표 · 묘갈 · 상석 · 혼유석 · 향로석 · 문인석 · 망주석 · 석양 등 옛 석물 55기는 16세기 이후 각 시대의 양식적 변화를 보여주며

김노 · 한호 · 송시열 · 윤덕준 · 윤봉오 · 황운조 등의 글씨가 각종 석물에 새겨져 있다

조선 정조가 장릉으로 행차할 때 "저 멀리 경치 좋은 곳에 있는 묘소는 누구의 묘인가"라고 묻자

"남원윤씨 판관공 은의 산소입니다"라고 하니

"경치가 아름다워 영원히 생각이 나겠다"고 하며 「영사정(永思殿)」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영사전(永思殿)

남원 윤씨 판관공(휘 은)파종회(南原尹氏判官公(諱訔)派宗會) 건물이다

남원윤씨 9세손 증(贈) 좌승지 윤은(尹訔)과 그 직계 후손들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남원 윤씨 9세손

증(贈) 좌승지 윤은(尹訔)과 그 직계 후손들의 묘소가 있다

 

 

 

 

문렬공 윤섬(尹 暹 · 증 영의정 · 현손)

 

 

 

 

문헌공 윤행임(尹行恁 · 증 영의정 · 11대손)

 

 

 

 

정헌공 윤우신(尹又新 · 증 좌찬성 · 증손)

 

 

 

 

충간공 윤계(尹 棨 · 증 판서 · 6대손)

 

 

 

 

장령공 윤유( 尹柔 · 증 장령 · 6세손)

 

 

 

 

의정공 윤식(尹湜 · 증 영의정 · 손자)

 

 

 

 

군수공 윤이건(尹以健 · 진산군수 · 7대손)

아래로 영사전이 보인다

 

 

 

 

판관공 윤청(尹淸 · 현감 · 손자)

 

 

 

 

영사전(永思殿)

 

 

 

 

의정공 윤징(尹澄 · 증 영의정 · 손자)

 

 

 

 

영사정 입향조 윤은(尹訔 · 증 영의정)

 

 

 

 

전적공 윤시호(尹時豪 · 전적 · 자)

 

 

 

 

증강공 윤형갑(尹衡甲 · 증 판서 · 5세손)

 

 

 

 

문익공 윤자신(尹自新 · 증 영의정 · 증손)

 

 

 

 

문익공 윤자신(尹自新 · 증 영의정 · 증손)

 

 

 

 

용성군 윤기헌(尹耆獻 · 한성부좌윤 · 현손)

 

 

 

 

용성군 윤기헌(尹耆獻 · 한성부좌윤 · 현손)

 

 

 

 

윤은(尹訔) 묘비

증 통정대부 승정원좌승지 겸 경연참찬관 행통훈대부군자감판관옥과현감 윤공 휘은지묘 증 숙부인 배천 조씨 쌍봉

(贈 通政大夫 承政院左承旨 兼 經筵參贊官 行通訓大夫軍資監判官玉果縣監 尹公 諱訔之墓 贈 淑夫人 白川 趙氏 䉶封)

 

 

 

 

공덕비

이조판서 · 홍문관 예문관 대제학 문헌공 윤 諱 행임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을 최측근에서 19년 간 보좌하면서 문화진흥과 개혁을 추진하시다가

대왕 승하하신 후 1년만에 척신의 모함으로 비명에 간 분이 계시니 바로 이 선영에 안장된 윤 행임 공이시다

 

 

 

 

무명무묘선조위령비(無名無墓先祖慰靈碑)

 

 

 

 

화중원(和仲園)

임진왜란 · 병자호란 등의 충신들과  항일지사의 빗돌이 모여 있다

 

 

 

 

병란 충신 삼학사 윤집(丙亂 忠臣 三學士 尹集 · 판관공 6대손 1606. 4. 10 생 1637. 4. 19 졸)

병자(1636)년에 청나라가 침공하자 인조왕이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여 공은 북성독전어사가 되어 항전 중

주화파의 주장대로 항복을 하자 삼학사로 추앙받는 홍익한 · 오달제 공과 함께 심양에 끌려가 끝내 굴복하지 않고 순국하셨다

나라에서 충정(忠貞)이란 시호를 내렸으며, 영의정에 증직하고, 정려를 세우도록 하였으며

사당에 신주를 모셔 영구히 제사를 지내도록 부조묘(不祧廟)를 명했다

*

8개의 빗돌 중 하나다

 

 

 

 

남원윤씨 영사정 묘역 안내판

16세기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남원 윤씨의 묘역이다

1529년 윤은 공의 묘가 현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서 총 19개소의 묘가 조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종중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묘역에 설치된 묘표 · 묘갈 · 상석 · 혼유석 · 향로석 · 문인석 · 망주석 · 석양 등 옛 석물 55기는 16세기 이후 각 시대의 양식적 변화를 보여주며

김노 · 한호 · 송시열 · 윤덕준 · 윤봉오 · 황운조 등의 글씨가 각종 석물에 새겨져 있다

조선 정조가 장릉으로 행차할 때 "저 멀리 경치 좋은 곳에 있는 묘소는 누구의 묘인가"라고 묻자

"남원 윤씨 판관공 은의 산소입니다"라고 하니

"경치가 아름다워 영원히 생각이 나겠다"고 하며 「영사정」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영사정(永思亭) 터 빗돌

강 기슭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200미터 떨어진 곳에 작은 축뿌리 섬이 있어 한강 하류쪽에서는 으뜸가는 절경을 이룬 곳이다

이조판서를 지낸 윤행임(尹行恁)이 정조로부터 정자의 이름을 하사 받았던 영사정 정자가 있었던 곳이며, 남원 윤씨 가문의 묘역이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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