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21. 11. 6.
동학혁명기념관
동학은 1860년 4월 5일 창도된 이래 다시 개벽의 새세상으로 가는 길을 민중에게 제시하고 그 실현을 노력해 왔다 그중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끼쳤으며 세계사적 혁명으로서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길이 빛날 역사이다 *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적 자료와 동학의 창도에서부터 수난 과정 동학의 후신인 천도교 교단의 발전과 문명개화 운동과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새 세상을 여는 사람들(부제 동학인물도 · 소래 박홍규 작품) 인물 안내 앞줄 정중앙 수운 최제우 정중앙 우측 최시형 · 손병희 · 박인호 · 손천민 정중앙 좌측 손화중 · 전봉준 · 김덕명 · 이방언 · 김개남 뒷줄 중앙 이소사 등 무명 동학혁명군 1층 전시실 수운 최제우 대신사 존영 1933년 고희동 화백이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