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8. 4. 28.
안양천~한강
기온이 강바람과 어울리는 듯해 강변 걷기를 했다 접근이 편리한 구일역에서 강서습지생태공원까지 걸었다 구일역 역사가 안양천 위에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구일역사 봄꽃을 심는 아주머니들로 분주한 안양천변이다 고척스카이돔야구장 유채꽃 눈에 띄어 가까이 왔다 오금교 수위관측소 과거 최고 홍수위(2011년 7월 27일 · 8.06m(해발 11.06m)가 표시되어 있는데, 거의 다리 밑바닥이다 마음 프레임 안양천변 햇살이 따가워 서울둘레길인 둑길로 가며 봤다 신도림전망대 서울둘레길인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목동 신도림전망대에서 봤다 이씨의 다리 신도림동 안양천 진입도로는 구로구와 우호협정이 체결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와의 문화교류를 위한 상징으로 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가 공동으로 디자인하여 난간 및 조형물을 설치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