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23. 10. 22.
노을공원
난초와 지초가 풍요로워 난지도라 불렸으나 1978년부터 15년간 서울시민들의 쓰레기 매립지 역활을 해오면서 세계 최대의 98m 높이의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고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2002년 5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만나는 평화의 공원 · 하늘과 맞닿은 초원 하늘공원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노을공원 · 버들가지 피어나는 난지천공원의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진다는 노을공원이다 디지털미디어역 8번출구 시점이다 중소기업DMC타워 디지털미디어역 앞에 있다 상암사거리 단풍나무가 횡단보도에 시원한 그늘막을 만들어주는 대형 파라솔 대신한다 월드컵경기장 상징물 축구공 매봉산 들머리가 상암사거리 축구공 상징물 옆에 있다 매봉산 종합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