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6. 9. 3.
함석헌기념관
1901년 평북 용천에서 태여난 함석헌은 1947년 월남 이후 여러 곳을 거쳐 1956년 원효로 4가 70번지에서 살다가 1983년부터 아들 함우용의 집인 이 가옥에서 작고할 때까지 거주하였다 함석헌기념관 그대는 웃으려나 / 함석헌 대문 왼쪽에 서울미래유산 안내판과 함께 붙어있다 함석헌기념관 앞마당 함석헌기념관 안내도 현관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있다 함석헌 묘비 2006년 대전 현충원으로 묘를 이장하기 전 연천군 전곡면 간파리에 있던 묘비다 1960년대에 함석헌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화분이다 현관 앞에 있다 함석헌 연보 현관을 들어서면 제1전시실(왼쪽)과 제2전시실(오른쪽) 사이 복도 벽이다 함석헌 연보 월남하신 1947년부터 1975년까지의 연보다 전시실 2 함석헌이 일생의 마지막을 보내며 독서하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