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23. 5. 11.
심훈기념관
심훈기념관 일제강점기, 소설가 · 시인 · 영화인이었던 심훈의 대표적 농촌계몽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한 당진 필경사 일원에 그의 항일 및 계몽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자 건립하였다 심훈기념관 심천보 / 2016. 9. 16 한화생명 Eagles Park 심훈 작고 80주년을 추모하여 심훈Day로 지정하였고 심훈 종손인 심천보씨가 시구에 참여하였다 야구 "식지 않은 피를 보려거던 야구장으로 오라! 마음껏 소리질러보고 싶은 자여, 달려오라! 6월의 태양이 끓어내리는 그라운드에 상청수 같이 버티고 선 점 · 점 · 점 ··· ··· " * 심훈이 1929년 6월 10일 지은 시이다 오오, 조선의 남아여! 1936년 8월 16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승전보를 알린 손기정 · 남승룡 선수 심훈이 두 선수의 낭보에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