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전망대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있어서 덕수궁과 청사 북쪽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2013년 6월 박원순 시장이 시민들을 위해 개방한 곳이다
전망대 안에는 창가에 쉴 수 있는 의자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다락이 있다
벽면에는 서울과 정동의 옛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이곳도 최진호 작가의 해치상이 있다
서소문청사 옆문 앞 쉼터
정동전망대를 가려면 서소문청사 정문이 아닌 옆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으로 올라간다
기념품점 진열장 · 카페 데스크
카페 벽면 안내판
정동을 즐길 수 있는 기념관 · 박물관 등을 안내한다
덕수궁
창문을 통해 봤다
덕수궁
서울광장
창문을 통해 봤다
서울 · 정동 옛 사진
한가해 물끄러미 창밖의 서울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전경 1904년
낮은 집들로 북한산 · 북악산 등의 산들이 더욱 높아 보인다
그래서인지 더 평화롭게 느껴진다
벽에 걸려있는 사진 중 하나다
원전 하나 줄이기 정보센터
잠시 들어가려고 하니 교육 중이다
서소문청사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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