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여행이다
지인이 펜션을 지었다고 한 번 오라는 연락을 받고 떠났다
날씨 참 좋다~!
바람나기 딱이다...^^
매번 강원도 오지만 다니다 이번엔 서해바다로 달렸다
일요일이 석가탄신일과 겹쳤음에도... 2시간 반 만에 무창포 도착
((아마 강원도 길은 굉장했으리라...))
짐을 풀고 해수욕장에 나가 보니 풍덩 풍덩~~풍더덩~~~@@
물속에서 노는 연인들이 여름을 불러들이고 있었다
살짝 비켜서서 석대도를 젯트 스키와 함께 담고 진짜 연인의 해변인 용두해변으로 나갔다
석대도와 젯트스키
우선 펜션에 짐을 풀고 횟감을 사러 나가다 들렸다
대천항 수산시장
횟감을 사러 들렸는데 사람들이...
조개류
소라도 싱싱하다
대천놀이동산
저녁을 먹고 조금 늦은 시간에 놀이동산을 들렸다
사격장도 있다
놀이기구
빙빙 돌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놀이기군데
이름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