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부산 태종대 황금박쥐. 2002. 8. 5. 신라 태종 무열왕이 이곳에서 쉬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부산 태종대는 울창한 해송 숲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경관지다 오륙도 등대쪽에서 봤다 신선대 앞쪽에 작은 섬도 있다 남쪽 바다 태종대에서 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바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왕리해수욕장 (0) 2006.04.08 영종도, 하인천 중국인촌 (0) 2006.03.01 무창포해수욕장 (0) 2005.05.14 왜목 (0) 2002.04.21 새섬 (1) 2002.01.06 '바다이야기' 관련글 영종도, 하인천 중국인촌 무창포해수욕장 왜목 새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