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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영동 한천정사

영동 한천정사(永同 寒泉精舍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28호)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 1607~1689) 선생이 한천팔경이라 일컫는

아름다운 절경을 음미하면서 서재를 짓고 글을 가르치던 곳으로

한천팔경은 사군봉(使君峯) · 월류봉(月留峰) · 산양벽(山羊壁) · 용연대(龍淵臺) · 화헌악(花軒嶽)

청학굴(靑鶴窟) · 법존암(法尊菴) · 냉천정(冷泉亭)으로 이름 붙여진 그 모양이 기이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후세에 우암 선생의 제사를 모시고 글을 가르치는 한천서원(寒泉書院)이 세워졌다가 고종 초에 철폐된 후

유림들이 1910년 한천정사를 건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건물은 건축양식에서 예 기법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소라천(召羅川) · 장교천(長橋川) · 중화령(中化寧)의 물이 이 부근에서 합류하여

월류봉과 어울려 선경을 이루는 장소에 위치하여 우암의 기상과 자취를 살필 수 있는 곳이다

이전 고려시대 때 사찰이 있었던 자리로 생각되는 석탑 부재가 일부 남아 있다

 

 

영동 한천정사

 

 

 

 

영동 한천정사 정문

 

 

 

 

영동 한천정사(永同 寒泉精舍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28호)

한천팔경이 주련으로 걸려 있다

 

 

 

 

한천정사(寒泉精舍) 현판

 

 

 

 

한천정사(寒泉精舍) 현판

 

 

 

 

 

 

 

영동 한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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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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