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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강경 임리정

사계 김장생이 1626년(인조 4)에 건립하여 후학들에게 강학하던 곳으로 원래 「황산정」이라고도 했다
이곳에는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걸려 있으며 「자신의 처신과 행동거지에 신중을 기하라」는 의미가 있다

임리정 수호사적비(臨履亭守護事蹟碑)

 

 

임리정(臨履亭)
건물은 정면 3칸 · 측면 2칸인데 왼쪽 2칸은 대청이고 오른쪽 1칸은 온돌방이며
그 전면에는 반 칸을 안으로 들여 위는 누마루로, 아래는 불을 때는 아궁이로 만들었다

 

 

임리정기비각(臨履亭記碑閣)

 

 

임리정기비(臨履亭記碑)
김상현이 글을 짓고 김영목이 써서 1875년(고종 12)에 세웠다

 

 

팽나무 보호수
품격 시나무 · 320년

 

 

임리정(臨履亭)

 

 

임리정(臨履亭)

 

 

팽나무

 

 

임리정 안내판
*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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