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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지향산~작동산~지양산~은데미산~원미산

지난 주 늠내1길 시점인 시흥시청을 다녀온 후

다시 함께 하고픈 마음에 산들팀을 찾았다

 

 

지향산 온수역 들머리

온수역이 시점이다

 

 

 

 

들머리에서 잠시 오르면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에 아파트단지가 있다

 

 

 

 

까치산과 작동산 삼거리에서 오른쪽이 작동산 가는 길이다

 

 

 

 

물박물관(정수장) 초소

 

 

 

 

물박물관(정수장)

철조망 밑이 정수장이고 멀리 보이는 뾰쪽한 산이 소래산이다

 

 

 

 

추어탕 팀과 헤어진 홍합짬뽕 팀

물박물관 펜스를 끼고 내려와 작동근린공원에서 까치울사거리를 건너면

홍합이 푸짐한 짬뽕을 만드는 중국집이다

 

 

 

 

백주를 곁들인 식사 후 다시 산으로 오른다

 

 

 

 

지양산 정상

삼각점과 쌍화탕 등을 파는 노점이 있다

 

 

 

 

신정3단지

다시 마루금을 따라 내려왔다

 

 

 

 

건설중인 3단지를 오른쪽으로 돈다

 

 

 

 

주말농장

트럭터미널 뒤편으로 오른 곳이다

 

 

 

 

국기봉과 안산체육회 갈림길이다

 

 

 

 

앞에 건물이 체육시설이고 맞은편이 약수터다

 

 

 

 

지향산 절골약수터

 

 

 

 

절골약수터 쉼터

 

 

 

 

절골약수터 언덕을 올라 다시 작은 언덕을 삼삼오오 내려간다

 

 

 

 

까치울다리

다리를 건너면 은데미산이다

이 다리를 건너기 전 작은 헤어짐이 있었다

 

 

 

 

까치울다리

출렁거리는 현수교 주탑 위에 까치 조형물이 있다

 

 

 

 

묘지를 끼고 은데미산을 내려간다

 

 

 

 

무릉도원길 공원

 

 

 

 

밀밭촌 칼국수

이 길로 들어가면 묵밥집이 보이는 공원 길이다

 

 

 

 

까치울사거리를 건너 원미산을 오른다

 

 

 

 

해가 점점 기운다

 

 

 

 

원미산 쉼터 사거리에 도착할 땐 해가 아주 기울었다

 

 

 

 

원형쉼터로 가는 길

마을 사람들의 심성은 그 마을 해넘이가 어떤지란 글이 생각난다

 

 

 

 

중동지구

건물이 자연에 도전하는 듯 높다

 

 

 

 

원미공원

달님이 빵끗한다

 

 

 

 

뒷풀이 족발집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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